어디갈까 고민하다 마침 몸도 좀 뻐근하고해서 검색후 신논현 진주스파로 출발합니다

사우나에 마자시에 수면실까지 참 좋은 조건이었죠

가게시설 대기실도 깔금하고  샤워실도 비품도준비가되있었습니다
 
간단히 샤워후 얼른마사지 받고싶은 마음에 안내를받고 방으로 향했습니다

마사지해주시는 관리사분 입장 14번관리사님이라고합니다

마사지 압도 적절하고 마사지 스킬도 좋았구 정성스럽게 해주셨습니다

계속 이야기 걸어주고 마사지를 열심히 해주시는모습에 만족했어요

그렇게 끝나갈무렵 전립선 마사지를해주는데 부드러운 손길로 사타구니부터

제동생까지 만져주니 반응하더라구요

서비스할 매니져 들어오는데 힐끗 스캔했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웃는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이름은 신애언니라고 합니다. (너무나 어리고 귀여운 언니였습니다)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가는데 혀로 살짝살짝 민감한 부분을 터치하는 스킬이상당합니다

이미 제동생은 터질상태가 되었고 BJ를해주는데 손이 가만히 있질않더라구요

깔짝깔짝 엉덩이와 가슴과 민감하다던 허리부분을 만지며 짖궂은짓을해도 웃으며 잘받아주네요

신호오면 얘기해달래서 왜냐고 물어봤더니 입으로 청룡을 해준다 하네요

피부 탄력이 어려서 그런지 남다릅니다 좀더느끼고싶었지만 이놈이 참질못해 신호를보내니

싫은내색없이 입으로 잘받아줬어요

이미 언니 마인드는 극강이라서 너무짖궂은거아니면 잘 받아주고 정말 좋았습니다
 
즐겁게 웃으며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