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4장★☆】 "오빠, 제 입 안에다 싸는게 더 기분좋죠?" 보기 드문 와꾸녀 야릇한 민지

건마기행기


【★☆실사첨부-4장★☆】 "오빠, 제 입 안에다 싸는게 더 기분좋죠?" 보기 드문 와꾸녀…

지후옵 0 6,284 2016.06.09 06:37

민지1.jpg민지2.jpg민지3.jpg민지4.jpg
제가 다원을 단골 업소로 지정하게 된 계기를 굳이 꼽자면 사실 후기가 제일 컸습니다.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건마 쪽을 봤을 때 후기도 꽤나 많이 올라오고


내상기보단 즐달기가 훨씬 더 많이 올라오는 랜덤타도 즐달업소의 냄새가 나서 항상 즐겨찾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마사지를 받으러 예약을 잡으려는데 항상 실장님께서 이번에 N.F 세 명을 모셨다고


한명은 업계 초짜 청순형 , 한명은 배우 서민정 싱크 90퍼센트 이상의 필견녀.


이렇게 두 명이 오늘 출근했다고 추천해주시더군요.


깊게 생각 안하고 우선 초짜와 이라는 말에 반응해 바로 민지를 지명하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도착하니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 곳 입구는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모 강남 나이트 클럽의 입구를 연상시키는 번쩍거리는 은빛 입구에 기죽어서 들어가면


꽤나 잘 꾸며놓은 고급스러운 사우나 내부가 나오고 밑으로 내려가 몸을 씻고


사우나 한번 시원하게 하고 나와서 식혜 한 잔 하면 바로 아래로 안내받고 내려가게 됩니다.


아! 물론 식혜는 유료입니다. 한 잔에 4천원이라는 가격이 좀 아쉽긴 하지만, 뭐 항상 맛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한 명이 예약하고 온건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방까지 안내해주시는 실장님이 보기 좋았습니다.


방은 커텐식으로 완전한 룸 방식은 아니지만 오히려 이 편이 조금 더 센슈얼하고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사람의 객관적인 견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전체적인 방 안 시설도 아늑하고 딱 적당합니다.


상의 탈의하고 하의를 갈아입은 후 편하게 엎드려 누워있던 순간


누군가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처음부터 아가씨가 들어오길래 적잖이 당황했는데


위 아래로 살피니 확실히 가슴이 실장님이 설명해준 그 가슴의 사이즈가 아니길래


다시 보자 마사지사분이라 하시더군요. 예명은 청 선생님


약간 멍한 듯 보이면서도 어리다는 걸 티내는 듯 밝고 엉뚱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서로 얘기도 웃으면서 즐겁게 하고 마사지는 그럭저럭 잘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 곳은 마사지사분들이 전부 다 전문적으로 마사지를 배우시고 제대로 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그 분들에 비해선 나이가 부족해서일까 조금 마사지 자체는 그전보단 못하단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하지만 마사지사 분인데 와꾸는 거의 서비스 언니 와꾸라 뭔가 이득본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뭉친 부분을 팔꿈치로 지긋이 눌러주시기도 하고 몸 위로 올라가 봉을 잡고 발로 눌러주시기도 하고


단연컨데, 랜덤으로 방문하셔도 어느 선생님을 접견하셔도


동종업계 마사지와는 확연히 다른 점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이제 한 50분쯤 흘렀을 까 바지를 벗기시더니 서서히 제 동생을 만져주시는데


갑작스런 따뜻한 손길에 동생이 아우성을 치며 키가 크더군요.


알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어루만져 주시는데 오히려 이게 더 느낌이 좋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게다가 와꾸가 20대 초중반 와꾸에 워낙에 괜찮아서 그런지 조금 더 흥분이 되더군요.


한번 더 노크소리와 함께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니 드디어! 민지가 들어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또 이 곳의 묘미인데요 아가씨가 얼굴에 앰플을 발라줄 동안


관리사님은 제 동생을 공략합니다. 뭔가 2대 1의 느낌도 나고 센슈얼한 느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청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곧바로 민지의 눈빛이 야릇해지더군요.


근데 이게 말로 또 설명하기 애매한게 순수한 눈망울과 뭔가 야릇한 분위기가 같이 보여지니


약간 맹한 섹시함이라 해야하나.. 표현하기가 참 아이러니하네요. 여튼 첫 인상은 완전 합격입니다.


키도 한 백육십 후반대에 굴곡있는 늘씬한 몸맨데 B컵의 촉감좋은 가슴


실제로 수줍게 상의를 벗으니 속옷없이 가슴이 튕겨져 나오는데 이거 무슨 느낌인 줄 아시죠?


마치 팅 소리가 나면서 가슴이 튕겨져 나오는 그 야동에서나 볼 법한 그 장면


" 와~ 오빠꺼 진짜 크다. "


" 너 가슴 생각은 안하고 내것만 뭐라하네? "


서로 야릇한 농담따먹기를 하는가 하더니 제대로 교육을 받은 듯 바로 삼각 애무 들어오네요.


이게 진짜 B컵 정도 되는 탱탱한 가슴이니 살결에 계속 닿는 이 느낌이 너무 좋네요.


정말 좆선다는건 이런 느낌일겁니다. 그저 가슴을 의도치 않게 아랫도리에 계속 부비적대는 상황인데


그 뭉클한 기분이란... 감촉에 벌써 가버릴 것 같았습니다. 가까스로 동생을 진정시키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한 손으론 도저히 다 쥐어지지도 않는 큰 가슴을 어루만지며 민지의 핸플을 받아봅니다.


오일을 바르고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본능적으로 남자들의 좋아할만한 부분을 아는건지


아주 자극가는 부분만 골라서 톡톡 건드리네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계속 바라봐주는데


그게 얼마나 야릇한 경험인지 겪어봐야 아실겁니다 말로는 다 표현 못하는 느낌이에요


계속 가슴의 감촉과 눈망울과 느낌적인(?) 느낌이 어우러지자 동생한테 위기가 찾아왔고


금방이라도 울 것 같다는 신호를 보내자 민지가 귀엽게 웃더니 동생을 제 입에 함빡 무네요


이걸 전문용어로 입보지라 하던가요 진짜 조인다는 느낌을 받는 입 안의 느낌에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민지의 입 안에 시원하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랫동안 참아서 그런지 많은 양의 눈물을 흘렸는데 민지는 싫어하는 기색 하나없이


귀엽게 오물오물거리며 다 받아내고 수건에다 살짝 뱉더니만


이어지는 민지의 도발적인 멘트에 그만 동생이 한번 더 키가 커질 뻔 했습니다.


" 오빠 그냥 싸는 것 보다 내 입 안에다 싸는 게 더 기분 좋지? 그치? 헤헤 "


이건 뭐.. 정말 말로 다할 수 없는 기분. 시각, 청각 오감 모두를 만족시켜준 하드한 그녀의 서비스에


소프트한 업소로 기본 PR을 하는 이 업소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후기 올릴건데 사진 좀 몇장 찍어도 되냐고 묻자 그대신 얼굴은 안된다며


베시시 웃고 카메라에 몸을 맡기는 민지란 아이.. 너란 아이 감동적인 아이..


진정 크게 될 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끝까지 팔짱껴주며 배웅해주는데


저란 남자.. 참.. 그때까지도 팔짱 낄 때 느껴지는 그 뭉클한 감촉을 즐기고 있네요.


정말 간만에 제대로 임자 만난 것 같습니다. 나와서도 한참동안 정신 못 차리다


힘이 풀려 운전도 힘들 것 같아서 대리불러서 집으로 왔습니다.


이제 다원 지명은 무조건로 해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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