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주머니사정도안좋고 해서 나갈지말지 고민하다
친구가 불러서 나와서 술을 먹는중에 친구놈이 계속
마사지를 받으러가자 하길래.. 여유가 되지않아 패스
하겠다 하자. 가는게있음 오는게있는거아니냐며 오늘
쏜다해서 그래도 미안해서 갈등을하다가
몸도 뻐근하고해서 진주스파로 예약후 방문합니다
바로 입장가능하다해서 씻고 나오자마자 마사지방으로 안내합니다
마사지관리사는 14관리사님이였는데 아줌마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려보이고 젊은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가볍게인사를하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 압들이 시원 경쾌하구요
스스럼 없이 눌러 주시는데 몸들이 즉각 즉각 반응하네요
확실히 마사지 내공이 탁월한듯 판단됨니다
마사지가 마무리되는듯 14관리사님이 콜을하니
채아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오네요
14번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와 채아씨의 얼굴과 귀쪽마사지
진짜 기분 묘하면서..잠깐이지만 2명에게 마사지 받는 이 느낌묘하데요
14번관리사님 퇴장후 채아씨가 오빠 마사지 시원했어 하더니
애무 스킬이 들어오는데 혀스킬이 신공 역시 내느낌이 딱떨어져맞는듯
혀굴림이 예상을 벗어나 흡입력또한 작살나네요 쪽쪽소리까지내는데
잘 버티는 스타일이라 발에 힘을 가득 주고 버티며 가슴을조물딱거려도 보구요
B컵은되보이고 엉덩이나 허벅지쪽만져도 별거부감없이 즐기며 일하는거같아서
오늘의 탁월한 선택이었던거 같네요
열심히 물고 빨고 맛보고.. 점점 참을수없는지경에 이르고 타이밍에맞춰
깊숙히 발사를.. 역시 남자는 타이밍인거같아요
타이밍놓치고 발사하면 뭔가 하다만기분이죠
기분좋게 얘기하다 배웅받고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