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시작되니 주변친구들도 다들 놀러가고

혼자 할것도 없이 있는데 똘똘이도 근질근질하고 몸도 뻐근해서 다원으로 전화를 했어요.

실장님께 아라씨 지명해달라고 하니 휴무라고 하셔서 저번에 갔을때 우연히 지나친

아가씨 인상착의를 말하니 연아씨라고 하셔서 출근부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

예약시간은 조금 넉넉하게 잡아서 사우나도 하고 불가마에서 땀도 빼고 시간에 맞춰서 입장!!

청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2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더라구요!

너무 어려보이셔서 처음에는 연아씨인가 싶었어요 ㅎㅎ

그렇게 서로 인사후 마사지를 받는대 어리셔서 마사지의 시원함은 포기하고 젊은거에 만족하자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 의외로 마사지도 잘하시더라구요! 저랑 잘맞았어요~! 목소리도 귀여우시고

중간중간 압체크해주시고 거기에 가장 좋은건 역시 힙업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젊으셔서 그런지 더욱더 발기차고 반응이 더욱더 바로바로 와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렇게 전립선을 한참 받고 똘똘이는 풀로 서있을때 연아씨 등장!!

뒷모습만 봤었는데 와꾸가 정말 제스타일이어서 좋았어요 이쁘고 청순 아나운서 스타일~!

단발에 단아한 스타일에 이쁜 얼굴이 제 똘똘이 앞에서 정성껏 BJ해주는데 불끈불끈

가슴도 자연산 B컵 진짜 이쁜 가슴이라서 좋았어요 ㅎㅎ피부도 좋으셔서 말랑말랑~!

그렇게 BJ를 받으며 가슴을 만지는데 전립선으로 인해 빠른시간에 고비가 와서

정말 벼랑끝까지 몰렸었는데 있는 힘을 다해 참으며 겨우겨우 시간을 넘어가는데

핸플이 들어오며 연아씨의 이쁜 얼굴이 가까이 다가와 가슴을 빨아주는데..

거기서 도저히...넉다운되서 싸인을 바로 줬더니 아나운서가 제 물을 받아주는데

꺄~ 죽여줬습니다~!!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끝까지 정성껏 쪽쪽빨아먹어주는데 정말 최고~!!

그이후 청룡까지 시원하게 쪽쪽해주는데 계속 그 이쁜얼굴보느라 정신이없었네요~!

웃는모습도 정말 이쁘고 여자친구하고 싶은 그런 스타일이예요 !!

앞으로는 아라씨 한번 연아씨 한번 이렇게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