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에 오랜만에 연락을 해보니 새로운 매니저들과 관리사분들이 많다고합니다.

흥미를 갖고 실장님 추천으로 예약을 잡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도착하니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꽤나 있네요.

비집고 들어가 카운터로가서 예약을 확인하고 계산을 하고 아랫층 사우나로 갔습니다.

역시나 예전과 별반 다를게 없네요. 잘 정돈된 시설과 적당히 예열된 탕온도에

신경좀 쓰신티가 납니다. 여유롭게 사우나좀 즐기고 나오니 바로 위에 마사지룸으로 모셔줍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바로 마사지샘 입장.

인사를 하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역시.. 관리사분들은 많이 바뀌였어도 마사지하나는

정말 명불허전으로 잘합니다. 너무너무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1시간 꽉꽉 채워서 마사지받고 막판에 받는 마무리 마사지인 전립선과 슈얼마사지에 제동생녀석이 불끈하고 솟네요.

한참을 흥분되다가 NF아가씨인 수아씨가 들어옵니다.

160중반대의 아담함 키에 늘씬한몸매, 새침한 고양이상에 20대아가씨네요.

관리사선생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들어오는데 상의를 탈의하니 꽉찬 비플정도되 보이네요.

기본적인 삼각애무와 비제잉이 들어오는데 확실히 어리고 이쁘장한 언니가 서비스해주니

제동생녀석 슬슬 나올꺼같다며 신호를줍니다. 핸플로 받다가 신호가 절정일때

언니에게 말하니 바로 입에가져다가 시원하게 성공했습니다. 마무리로 시원하게 청룡도받고

기분조헥 내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