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저녁 스파하기 좋은날인거같아서 건대 궁사우나에 다녀왔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스텝분이 바로 안내해주네요

저는 302호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ㅋㅋ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셧어요

예명은 정관리사라고 밝게 인사합니다. 

기본적으로 궁사우나 관리사님들은 실력이 뒷받침되는거같습니다.

몸이 나른할 정도로 마사지 압이 너무나 좋네요

어깨부터 발끝까지 너무 시원했다는 표현이 맞는것같습니다

구석구석 그동안 불편했던 근육들을 풀어주시고

건식 마사지로 풀어주고 찜마사지 오일마사지 하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고 잠시후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체리언니가 웃으면서 들오는대

웃는모습이 정말 이쁘네요.. 들어오자마자 가볍게 인사를하고 얼굴에 수분팩을 듬뿍발라줍니다

차가운 느낌이 좋네요

그리고 잠시뒤 정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퇴장했습니다

체리언니와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체리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삼각애무가 장난아닙니다 쫄깃쫄깃하면서 몸이 으스스떨리네요

체리언니 몸매는 슬램한 스타일입니다 잘빠진몸매에 B+정도 되는 봉긋한 가슴이 일품이네요

자꾸 연애하고싶은 생각이들정도로 .

와꾸랑 몸매가되는언니라 그런지.. 잠시뒤

얼마못가서 신호주니 뿌리채 물고 전부 흡입하면서 받아줍니다

받는도중에도 계속 펌프질해주니 자꾸 몸이 부들부들떨립니다..하악

마무리로 청룡까지받고나니 시원시원합니다

나가는동안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해주면서 재미있는 농담섞인말도 잘해주고^^아주만족스럽네요

 뭔가 확실하게 대접받는다는 느낌이였어요

서비스 : 힘든내색 없이 자연스러운 신음과 스킬이 마음에들었고
마인드 : 마인드 또한 다정다감하고 부담없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와꾸 : 와꾸도 수준급이고  약간 청순하면서 섹시한 느낌이 풍기는 외모라서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몸매 : 슬래머스한 몸매가 딱 취향저격입니다 사실 저는 마른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좀 바뀐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