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내기하여 꽁돈이 생겨서 머할까하는데

꽁돈은 빨리 쓰라는 말이 생각나서(사실은 핑계) 다원에 바로 전화하였습니다!!

저번에 우연히 지우씨를 만나게 되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름을 물어보니

지우씨라고 해서 다음에 지명약속 하고 나왔는데 오늘 다행히 지우씨 출근이라고 해서

지우씨 지명으로 예약을 하고 사우나에 들어갔어요!

좋은 시설의 사우나에 편안하게 샤워를 하고 시간 맞춰서 올라가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그렇게 방에 입장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나중에 끝나고 이름 물어볼려고 했는데

깜빡해서 이름은 모르겠고 나이도 어리시고 몸매 와꾸도 관리사라기 보다 아가씨 느낌이 물씬

거기에 압도 좋으시고 대화능력도 뛰어나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았어요.

마지막에 힙업과 전립선 마사지 이건 받아도 받아도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계속 받고 싶었지만... 아가씨 등장후 관리사님과는 바이바이 하고

지우씨와의 인사를 하니 제 얼굴을 기억하더라구요~

지명한다고 약속한거까지 기억하고 있으셔서 둘이 웃다가 이쁘고 색기 있는 얼굴에서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그 모습을 보니 내 곧휴가 불뚝 불뚝 !!!!

환상적인 애무가 계속 되가다가 제 젖을 빨아주고... 제 손에 들어오는 지우씨의 이쁜 가슴과

섹시한 엉덩이 완전 흥분 최고조에서 참지 못하고 지우씨에서 싸인을 주니 제 액을 정성스레

끝까지 쫙쫙 뺴주더라구요. 너무 황홀했습니다. 그이후 청룡도 정성스레 시원하게 해주고

에스코트 후 인사까지 해주고 다음에 또 오겠다고 약속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지우씨 다음에 또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