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 4번출구에서 5분정도거리에 있는 압구정다원
길찾기가 약간어려웠네요 ..
전화로 한참을 물어보다 도착하니 코앞이였더군요
사우나로 입장해서 락카키와옷을받고 샤워장으로 고고!
탕에서 몸지지고 깔끔하게 바디워시 ~~ 샤워를맞치고
옷갈아입고 머리말리고 있는데 직원분이 제 락카번호를 부르네요
마사지실로 이동해서 결제하고 방으로안내받아 바지를갈아입고 누워있었습니다.
올린머리에 노란색복장을입고 들어온 마사지관리사샘
외모는 중중
마사지압은 상
색슈얼 중상
총평 = 평균이상.
서비스언니로 들어온 지우
스팩으로 말하자면 91년생 26살!! 가슴이 크고 모양이 예쁜아이
서비스또한 일품.. " 핸플좋아해? 비제이좋아해? 일찍쌀꺼같으면말해줘~ 조절해줄게 "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참... 말을 예쁘게합니다~
비제이가 좋타말했더니 끈날때까지 비제이로만 서비스하는 지우
혀로 방맹이를 휘감으며 흡입하는게 강약조절도 잘하고 마무리는 입싸!!
발사직전에 참았다 핸플받는것보다 따뜻한입안에 그대로 발사하는 그 맛
지우를만나서 아주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
나오는길에 직원이 어땟냐물어보기에 지우최고라고 했더니 에이스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