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전에 딱히 할것도없고해서 업소 후기를 뒤저보다가

택시 타고 젠트맨으로 입성을 합니다ㅋㅋ

뜨거운 열탕에서 푹 좀 지지고

나와서 마사지실로 안내받아 있으니 관리사들어오셨어여~

9번 관리사라고 인사하고 들어오는대 슬림한 미시삘입니다ㅋㅋ

온몸전체를 시원하게 건식 마사지로 해주시고

나른하게 뜨거운 찜질까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해주는데

꼴릿한게 야릇하네요ㅎㅎ 야릇한타임에 마무리언니입장

와우 들어오는데 완전 큐티해여ㅋㅋ 인사하는데 진짜 귀엽네영ㅋㅋ

애띤얼굴에 때묻지않고 이쁘게 생긴 얼굴이에여~

대학교 컴퍼스가면 잔디에 앉아있을법한 풋풋함이에여ㅋㅋ

관리사는 전립선 마사지해주고 귀여운 언니는 얼굴마사지를ㅋㅋ

잠시후 관리사 퇴장하고 탈의한상태로 똘똘이 부여잡고 혀로 가슴부터 애무해줍니다ㅋㅋ

으아 밑으로 내려와서 작은 입으로 똘똘이 깊숙하게 넣어주는대 비제이 실력도 괜찬네요ㅋㅋ

작고 귀여운 손으로 제 동생을 흔듭니다 잴바르고 흔들어재껴주니 바루바루 신호가 와버리네여ㅋㅋ

바로 싸버릴꺼같다고하니 앵두같은 입을 대고는 촵촵촵 먹으면서 또 흔들어주는대 미치겠더라구여ㅋㅋ

젠틀맨 실분  수진언니 보시면 내상은 없으실듯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