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의 정성이 느껴지는 정관리사와 스킬좋은 주희언니
업소명:압구정다원
방문일시: 5월 초
파트너명 :정관리사,주희언니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입장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옆집 누나 같은
이미지의 마사지 선생님이 입장하십니다.
대화를 나눠보는데 정갈하고 소곤소곤하게 잘 대해주시네요
가식적이지 않고 불편한곳이 어디냐고도 물어보시고 힘있게
조곤조곤 마사지를 해주시던군요
관리사분은 정 선생님 이라고 하더군요
마사지를 쭉 받아보는데 시원시원하게 너무 잘하시더군요
말씀도 성의있게 하시고 센스도 있고 좋았습니다.
확실히 마사지는 전문관리사가 하는게 짱인듯 하네요
여기저기 구석구석 저의 피곤한 몸을 나근나근하게 해주십니다
정성스런 모습이 보이는 관리사님이더군요^^
전체적으로는 시원시원하시고 골반쪽은 마사지를 좀 할줄 아는듯 하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저의 중요한곳과 주변 광역까지 여기저기 상당히 잘 해주더군여
앞으로 누웟을때도 저의 중요한곳을 시원하게 잘 대해 주셨습니다.
<서 비 스>
주희 언니
160정도에 귀엽고 생긴 강아지상 언니가 들어오십니다.
자연스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가슴도 감촉이 좋고 애무 스킬 너무 좋네요
애무 느낌 있습니다. .
밑으로 내려가는 언니는 어느덧 중요한곳을 물고 깊은BJ를 해주는데
수준이 장난이 아닙니다. 수준이 수박 겉할기가 아니고 구석구석이네요 ^
BJ도 좋고 스킬도 좋고 ..
준하드컨셉이라 시도는 못해봤지만 이 정도 사이즈에
거부감없이 왠만한터치는 받아주니 잘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