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여름이 오나보네요 ㅠㅠ

방문해서 사우나 냉탕에 시원하게 몸을 적신뒤

직원의 안내로 마사지실로 가서 누우니 음악소리가 들리네요 선곡이 잘됬네요 ㅎㅎ

15번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30대중반쯤 보이시고

마사지선생님들 중에서 상당히 상당히 괞찬네요

몸도 여리여리 하신데 눈웃음이 인상적이시네요.

15번 관리사님께 너무 강하지 않게를 부탁하고 누워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좋아서 깜박 졸았습니다.

특히 제가 목마사지를 좋아하는데 아프지도 않고 정말 시원하게 잘하시네요.

또 등쪽이 이상하게 땡기는 느낌이었는데 많이 풀어진거 같습니다.

뒤이어 다리를 벌리고 하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야릇한게 너무좋네요

전립선때 받고잇을때 똑똑하고 문이 열리는데 세미씨가 들어오네요.

세미씨 몸매는 은근 슬래머스타일이에요.

 
관리사님은 전립선을 해주시고 세미 언니가전립선 받는중에 얼굴마사지를 해줍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나서 세미언니랑 단둘만에 시간이 되자 상의를 훌러덩 벗고서 다가옵니다

 
살짝 글래머한 가슴을 만져봅니다. 손에 꽉차면서 넘치는데 흥분지수 업!

세미언니는 보통보다 좀더 큰키에 비율은 정말 최고인듯합니다.

큰눈에 상큼하고 이쁘게 생긴 얼굴 날씬하고 야리야리한 몸매에 봉긋탱탱 가슴 잘록한 허리~!!

세미언니가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BJ를할때 정말 야릇하게 약올리면서

이곳저곳 해주니 정말 너무좋아서 눈을 감고 느끼는데

너무 덮치고 싶은 언냐입니다

손을 이용한 강한자극~속도를 조절하면서 완급을 주네요.

저의 손은 세미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다시 점점 스피디해지는 자극에 시원하게 사정!!!!!

입안에 확 싸버렸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