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예관리사 30대초반

통통한체격에 은꼴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와꾸 재밋는 성격 마사지 압이 상당히 좋음.

[내용]

임시공휴일이라서 집에서 뒹굴뒹굴하고 있는데

몸도 괜히 근질근질하고 근육도 뭉친것도 같고해서 핑계삼아 ㅋㅋ

다원에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임시공휴일이라서 그런지 주간부터 사람이 꽤나 있더라구요.

다원은 사우나시설도 훌륭하고 인테리어도 잘되어 있어서 그런지 대접받는?느낌이랄까

전 그느낌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어찌되었건!! 바로 실장님께 아가씨와 선생님 스타일을 말하고 추천받은후 예약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룰루랄라 갔어요!!

다원으로 가는길에 직장인이 일해야하는 시간에 밖에 나와서 햇빛을 보고 있으니 왠지 더 좋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룰라랄라 가다보니 어느새 다원에 도착!!

사우나에서 한증막도 하고 땀을 쭉뺀다음 샤워후 예약시간에 맞춰 입장!!!

들어올때마다 압도되는 인테리어가 보이고 직원안내를 받아서 방에 들어가 있는데

예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살짝 통통하신 체격에 노랑색으로 염색하신 머리가 인상적이더라구요.

전 압이 쌘걸 좋아하는데 예관리사님이 참 맛사지가 기가 막히시고 압도 저랑 딱맞아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이야기도 재밌게 잘해주시고 잘 받아쳐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맛사지를 받고 있을때쯤

힙업과 전립선 맛사지로 넘어가는데 전 사실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통통한 스타일도 갑자기 너무 매력적으로 보이시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래서 제 똘똘이가 하늘위로 올라왔을때!!!

[서비스] 소라 165 / B컵 / 연예인설현?닮은꼴

바로그때!! 소라씨 등장!! 키는 160중반대? 정도되시는데 몸매가 정말 환상이시더라구요!! 마른체격인데도

가슴은 B+정도 되시구 와꾸도 귀여우면서 이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제 똘똘이가 주체를 못하고 있을때

소라씨의 현란한 애무를 받으며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크게 나와서 ㅎㅎ너무창피했지만 소라씨가 애교있게 받아주더라구요!!

덕분에 민망함이 사라지고 다시 집중하는데 혀 움직임이 살아 움직인다고할까?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애무에 흥분이 극에 달했고 그때 제 똘똘이를 향해 그 귀여운 얼굴이 와서 제 똘똘이를 삼키는데 !!!!!

꺄아~진짜 죽여줬습니다!! 그렇게 제 똘똘이를 목까시를 해주시는데 참으려고 안간힘을 쏟아부었고 ㅋㅋ겨우 딜레이를 시켜가며

받는데 쌀꺼 같으면 말해줘 오빠 라고하면서 그 귀여운 얼굴과 아담한 손이 제 똘똘이와 가슴을 공략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바로 신호를 주니 찰나의 순간 바로 입으로 받아주고 끝까지 뺴주더라구요 ~!! 그이후 시원하고 깔끔하게 청룡까지!!!

나올때까지 에스코트를 받으면 나왔습니다!!

와 정말 업소에서 이렇게 좋았던적이 있나 싶을정도에 느낌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후기사진까지 같이 투척하겠습니다!!! 이 쾌감 정말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