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쯤... 친구놈과 들렀다가 단골이 되버린 진주스파
주간만 다니다보니 주간관리사들은 이제 거진 다 본듯합니다
물론 언냐들도 많이봤네요
여기 실장님 친절해서 얘기도 가끔하는데
오늘갔을때 엔엪언니가 있다고해서 보기로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
일단 마사지사는 10번 지명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도 잘하시고 이제 친해져서 농담도 많이 하는데
뭉친부분 전부 다 찾아서 풀어주십니다. 마사지 받을땐좋은데
3~4일후면 다시 몸이 찌뿌둥해져서 끊을수가 없습니다..ㅠ
시간 훅가고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전립선마사지 시작되면
항상 긴장이 되면서 기대감이 부풉니다 엉덩이가 다 보일듯한
짧은 홀복을입고 유라씨가 입장을 합니다 귀여운페이스에
긴생머리 비율도 좋고 가슴은 A+정도 되는듯합니다.. ㅋ
관리사님 나가시고 아가씨 옷을 내리고 바로 서비스 비제이 시작~!
슴가와 엉덩이를 겁나게 번갈아 만지며 느껴봅니다
위아래로 왕복운동을하면서 시원하게 빨아줍니다
그러고손으로 조금해주다가 다시 입으로~ 시원하게 방출하고
얘기조금하다가 나왔습니다 비쥬얼 좋고 섭스 굿입니다!
마인드 좋은언니라 중달이상은 나와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