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스파 | |
보아 | |
주간 | |
10 |
지난주에 방문했네요. 사우나시설 좋고 대기하는 곳도 좋습니다. 대기시간이 길지않아 좋네요. 직원을 따라 가서 누워있으니 마사지샘이 들어오십니다. 몸이 안좋은데 이런게 도움이 된다 설명도 친절히 해주시고 마사지도 정성껏 해주십니다.아프지않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목이 아파 얼굴을 돌렸다 보게된 샘의 탄탄한 꿀벅지 핏보면 되게 어린것도 같고 마사지 설명할땐 성우톤인데 장난칠땐 귀염한 말투 잘 웃어주시고 마사지도 잘하시고 전립선 뭐랄까? 다른 느낌을 가진 스타일 그냥 좋아서 눈감고 느꼈네요. 또 보고 싶은 분 이름을 물어보니 신쌤이라고 하시더군요 전립선이 끝나고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보아라고 하네요 이쁘장한 처자가 어찌나 혀놀림도 좋던지 정말 맛있게 해주시네요 점점 아래로 내려오더니 전립선 마사지로 단련된 똘똘이를 보고 BJ를 해주시는데 입안 깊숙히 넣어주시는데 자극이 정말 쎄더라구요 양손으로는 제몸을 쓰담으면서 하니깐 정말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나올꺼 같아서 바로 cd를 장착후 합체를 해버립니다. 애무가 너무 진했던지라 느낌이 계속오길래 조절하며 자세도 많이바꾸고 앞으로 시작해서 올리고 뒤로도 해보고 아가씨 마인드도 좋으니 부담없이 자세도 바꿀수있었어요ㅎㅎ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