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 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 | |
3월 6일 | |
A코스 13만원 | |
지은 | |
모델라인 | |
개착함 | |
랜덤 | |
10점 |
오랜만에 토요일날 친구들과 한잔 걸친 후 당구 내기를 해서 마사지 쏘기를 했습니다.
정말 살떨리는 승부가 아닐수 없지요. 세명이서 한명 몰아주기. 정말 짜릿한 승부였어요.
정말 가까스로 짜릿하게 승리. 공짜마사지라고나 해야할까요.
친구놈에게는 미안하지만 승부는 어쩔수 없죠^^그래서 오늘 부천 A 스파를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A 스파는 마사지가 참 좋았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후기도 많이 올라오고 가게 이미지가 그리 나쁜편은 아니라서
친구들에게 제가 먼저 가자고 설득했어요.토요일이라 대기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전화를 했는데 일단 방문하시면 순번대로 안내해주신다고 하셔서 업소에 방문했습니다.
오늘 제가 만나본 언니 이름은 지은 NF언니입니다. 제가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
내기도 이기고 새로 나온 언니도 만나고 A 스파에 예전에 방문했을때는 보아씨를 봤었어요.
마인드가 워낙 좋으신 분이라 그때도 즐달 할 수가 있었죠.
오늘 본 지은씨는 일단 몸매가 후덜덜해요. 모델처럼 늘씬한 큰 키에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기 온지 2주됬다고 아직적응중이라고 하더군요 ^^
이미지는 엄청 섹시한 이미지인데 뭔가 풋풋하기도 하고 막 그냥 좋았습니다.
애무스킬을 논하기 이전에 마인드가 너무 착해서 놀랐어요.
NF라서 그런걸까요.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리액션도 오바스럽지않고
소리가꼴릿했엇구 일단 몸매가 좋으니까 어느자세에도 다 섹시합니다.
마무리는 정자세로 서로 땀을 흥건히 흘리며 마무리 했어요.끝나고 청룡해주는데
청룡은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다고하는데 아시죠? 익숙하지 않은 애들이 더 꼴리는거 ㅋㅋ
다음에는 투샷으로 해야겠어요. 그때도 지은언니 보기로하고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