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 |
3월 5일 | |
13만원 | |
예진 | |
슬림 | |
좋은마인드 | |
야간 | |
10점 |
친구놈들과 술을 먹는데... 이놈들이 갑자기 왜 이러는지...
발정난 개가 된 것처럼 여자를 찾아대는 통에 죽겠는겁니다
어찌해야하나 하다가 계속 얘기가 나오고 하니 저도 좀 땡기기도 하고...
별 수 없이 부천 A 스파로 발걸음을 옮겼죠
확실히 금요일야간이라 손님이 많긴 많았습니다.
친구한테 이래도 할래? 그랬더니 이미 빠꾸는 물건너갔네요
발정난 놈을 조용하게 만드는 건 여자먹이는 것 밖엔 없을 것 같아서
기다리겠노라 하고 대기실에서 해장커피한잔씩하며 기다렸죠
시간이 흘러 하나씩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넓은 배드에 몸을 누이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시네요
손님이 많아서 힘이 들법도 한데 꽤나 활기찬 모습입니다
먼저 압이 약할수도 있다고 말씀하시고 들어오는데 말에 비해
압이 아픈 정도라 제가 오히려 줄여달라고 말씀드렸네요
아로마가 아닌 건식에 찜마사지만 받았는데 만족했습니다
한시간동안 집중력 있게 잘 해주셔서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언니 들어오기전에 전립선 마사지로 싸기 직전까지 만들어줍니다
한창 전립선을 받고 있으니 예진 언니가 서비스하러 들어옵니다
섹시 도도하게 생긴 와꾸에 슬림한 라인~ 즐달하기 딱 좋은 사이즈였죠
BJ나 다른 곳 애무도 곧잘하고 일단 제가 편하게 그리고 흠잡을데 없이
리드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짧지만 강한 마무리 합니다. 근데 이언니....
예진이 애교도 잘 부리고 기분 좋은 상태에서 떡을 칠 수 있게만들어 주네요.
마지막 청룡해주는 느낌도 좋아서 오래도록 안고 있었습니다
나갈때도 문앞까지 바래도 주고 예진이라고 잊지 말라는데 잊을 수가 있나요
어찌나 마인드랑 애인모드가 좋은지... 다음에 또 찾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