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스파 | |
예진 | |
주간 | |
10 |
일단!!시설이 깨끗한 편이네요 저번에 다른 스파를 방문햇는데
정말 스파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 엿는데,
원만한 서울권 스파 보다는 시설면이 적지만
경기도 수도권 치고 좋은편이네요
잠시 쉬고 잇으니 실장님이 안내와 함께 마사지 방으로 이동
잠시뒤 마사지 선생님이 오시네요
친절한 인사와 함께 "어디?? 안좋으신 곳잇으신가요 ??" 라며,
물어 보시길래 오랜만에 마사지 받는다고, 이곳 저곳 뭉쳐져서
전체적으로 받기를 원한다고 햇더니, 웃으시면서 알겟다고 해주시네요
이곳저곳 간단히 만져 보시고서는, 마사지 스타트 !!
천천히 서서히 압도 조절해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마사지만 놓고 보면 일단 일반적 스파 보다는 좋은 스킬을
가지고 계시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뭉친 곳을 어찌나 잘풀어주시는
나중에는 마사지를 추가해서 받고 싶다 할 정도이네요
전립선 마사지 또한 섬세하게 만져 주시니, 일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인
피곤이 싹 사라지는 듯한 기분이들어요
마사지 시간이 끝나고 서비스 타임 서비스해주시는 매니져님과 관리사님이
교대 하시네요 매니져님은 일단 어려 보이네요
몸매또한 날씬하고 잘빠져 잇어, 눈으로는 일단 만족
대화를 하는데 목소리는 약간 장난끼잇은 목소리고
대화 스킬 또한 좋으시네요. 서비스에 들어가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고, 테크닉 또한 나쁘지않다 라고 판단이
들엇습니다. 제가 좀 소리에 예민한 편이라 싸운드는 크게 해달라하니
크케 해주시네요 . 워낙 잘 맞춰주시고 오랜만에 달리는거라 조루가 되엇지만
발사 후 청룡으로 마무리 깔끔합니다!!! 여운이남아 누워있다가
대화를 나눈 뒤 음료수 한잔 마시고 폰이 울려
나왓습니다. 실장님 한테 잘 받앗다고 한뒤 지명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오늘 보신 마사지해주신 현선생님과 매니져님은 예진 씨라고
듣고 다음에 방문해서 지명 가능 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