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 |
상동역 | |
2월 14일 | |
기본 | |
유이 | |
야간 | |
10 |
날씨가 많이 좋아져서 테라스에서 친구와 한잔 후
게임좀 하다 친구의 리드에 부천 수스파에 전화 하고
갔습니다 실장님에게 돈을 내고 키를 받아 샤워후 가운으로
갈아 입은뒤 마사지 방으로 이동 하여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시네요 정관리사님이신데
이쁘신편이시네요 그리고 마사지 실력 또한 제가 받아 본 마사지중
으뜸이심니다 마사지 받는내내 편안하게 진행되엇고
대화도 잘 이어 가겟끔 흐름이 좋게 해주십니다
마사지가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길게 잘하십니다
서비스를 받을 준비를 마치고 매니져의 입장과 동시에 관리사님은
나가십니다 . 매니져는 유이씨인데 아담한 키와 베이비페이스가
가장 독보이네요 작은손과 입으로 열심히 움직이며 간단한 애무 서비스와 함께
강한 비제이를 해주시고 한참을 느끼다가 입안에 발사를 했습니다
많은양에 좀 당황하셧지만 웃으며 대응 해주시네요
가글 마무리까지 받고 대화좀 나누다가 간단한 입맞춤과 함께 퇴실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