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이름은 "민" 이었습니다
대략적으로 순서는 이런식으로 진행됩니다
압은 좋았고 60분 알차게 받았습니다
건식 마사지 →오일 마사지→스팀 마사지→힙업슈얼마사지→전립선 마사지
-혜정-
¹외 모
키는 힐을 신고 160정도로 보였으며
이미지는 강아지상에 가깝고 역삼각형 얼굴에
턱선이 갸름하며 약간 진돗개얼굴형이다
전형적인 미인형 얼굴
²몸 매
딱볼땐 슬림하지만 탈의후 본 결과 반전몸매를 가지고있었다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적당한 느낌 크기는 B정도로 추정해봄
³마인드
전체적으로 착한마인드이며 과도한 스킨쉽도
적당하게 흘려버리는 센스도있다
⁴서비스
혀를 쓸줄아는 애사롭지 않은 혜정
아이스크림을 핧듯 스크류바를 시전
적당한 핸플과 적당한 입쪼임으로 발사를 유도함
마지막은 가글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줬음.
민+혜정 처음받는 조합이었으나 결과는 즐달을 했고
다시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던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