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 |
상동역부근 | |
1월25일 | |
세아 | |
야간 | |
10점 |
날씨도 많이 풀리고 기분도 좋고 꽁돈도 생겨서
근처 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결제를한뒤 대기실로가
준비를 하고 앉아서 커피 한잔먹고 있는데 실장님이
오셔서 안내를 해주십니다
방에서 잠시 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 오셔서 마사지 시작
마사지 해주시는 손에서 고수의 내공이 뿜뿜입니다
혈자리도 잘잡아주시고 압도 딱 정당하게 해주시는게
몸이 안풀리수 가 없네요 마사지 선생님의 마인드도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어찌나 잘해주시는지 존슨이 불끈불끈 하네요
제 존슨도 준비가 다 되엇을때 매니져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 선생님은 퇴장 하시네요
매니져님은 세아엿는데 글래머스 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만지는걸 좋아 하는 저로써는 대만족스럽습니다
반응도 나쁘지않고 서비스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도 보이고
스킬도 좋은편에 속하네요 비제이도 강약 조절하면서 하는데
세아 입에 아주 시원하게 발싸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