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수스파 | |
010 4325 8220 | |
1월 20 | |
10 | |
세아 | |
굳 | |
굳 | |
야간 | |
10 |
나른하게 집에서 한가롭게 쉬던중 인터넷 뒤적뒤적하다가 수스파가 보이더군요
그렇게 한번 가볼까 하다가 연락을 취해 문앞까지 와버렸네욤
씻고 나와 기달리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면서 입장하였습니다 잠시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관리사님은 진 관리사님 이셨습니다 생각보다 젊으시더군요
젊으셔서 그런지 시원시원하게 빈틈없이 꾹꾹 눌러주시는게 황홀했습니다
건식부터 아로마까지 받고 찜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상당히 제가 찜마사지를
좋아합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찜받고 대망에 전립선이 들어옵니다
전립선마사지는 참 누가만들었는지 잘만들었어요 ㅎㅎ 알맹이를 조심조심
만져주는 손길이 확연히 좋더군요 그렇게 즐마 하던중 세아양이 들어옵니다
그렇게 인사를 묻고 바로 제옆으로 딱달라붙어서 오더군요
아 황홀했어요 여자친구 같았거든요 그렇게 꼭지를 빨리고 흥분한 그상태에
저의 존슨을 잡아주며 치골쪽으로 음쓰 해주더군요 기분이 끝내줬습니다
그러고 난다음 BJ이가 시작됩니다 강약조절로 세아양이 존슨살이 빈틈없이
꾹꾹 먹어주더군요 그모습에 저도모르게 나올것같았지만 1차고통을 겨우 넘기고
세아양에게 살살 해달라고 말해달라고 했고 웃으며 대답해주더군요 ㅎㅎ 이뻐요
알을 빨아주는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수없이 느껴봤지만 이렇게 좋은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ㅎㅎ 세아의 빨간입술에 저의 꿀물을 다묻혀버렸네요 ㅠㅠ
아쉬움을 저버리고 그렇게 퇴장을 하였고 시간이 남았으면 연장하고싶었지만
약속이 있는 상태라 아쉬움을 저버리고 집으로 귀가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