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수스파 | |
010 4325 8220 | |
1월 7일 | |
10 | |
세아 | |
굳 | |
굳 | |
야간 | |
10 |
전화를 먼저 한 뒤에 바로 방문했습니다
직원분께 안내를받아 대기실로 입성한뒤에 간단하게 준비를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진 관리사님이 노크하시며 입장하셨습니다
몇번와봤지만 진 관리사님은 처음뵙는 관리사님입니다
아담하니 귀여우셨고 홀복도 귀여운걸 입고오셨네요 ㅎㅎ
자기관리를 정말 열심히하시는 관리사님 같았습니다
인삿말과 대화를 하며 스무스하게 마사지 돌입합니다
부드럽게 먼저 잘 뭉치는 뒷목와 승모근쪽 부터 해서 기립근까지
일자로 쭉 내려오시며 뭉쳐있는부분부터 풀어주신뒤
압체크를하시며 뒷판 전체를 맞는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면서
개운함을 선물해주십니다
마사지 정말 센스있고 섬세하게 잘 해주시는 관리사님이었어요
오일마사지도 뒷판이 진행되는데 근육에 결을따라서 쭉쭉 밀어주시며
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찜마사지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따끈한 타월을 온몸에 덮어주시고
온기가 세어나가지 않게 겹겹이 다른타월로 두껍게 덮어주시고선
넓직하게 꾹꾹 눌러주십니다 노곤노곤 잠도오고 정말 개운해요
땀을 쫙빼고나니 앞으로 돌아누우라고 하시는데
돌아누우니 바로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부드럽게 터치를하시다가 점점 하드해지며
말이좋아서 마사지지 그냥 핸플입니다 사실 핸플보다 더 좋았어요
약간 괴롭히는듯한 느낌을받습니다.. 똘똘이는 빳빳하게 서는데
그냥 이대로 마무리 해버리고 싶다는말이 목끝까지 차오르더군요 ㅋㅋㅋㅋ
잠시후 세아언니 입장합니다
입장부터 그냥 와꾸몸매 다 합격이었어요
오피에서나 볼법한 와꾸였고
몸매도 슬림하니 완전 제스타일이었어요
관리사님 퇴실과함께 서비스 돌입하는 세아
정성스러움이 느껴지는 서비스였어요 기계적이지 않고 이곳저곳
입술과 혀로 제 상체부터 훑는데 꼴릿합니다 삼각애무부터 남다른 스킬이군요
BJ를 시작하는데 강한 흡입으로 천천히 움직이며 점점 속도를 올리고
중간중간 혀도 사용하면서 자극을 주네요
아이컨택을 하며 BJ받는데 금방 신호가 와버립니다..
세아언냐에게 신호를주니 자기도 흥분한듯 강하게빨아주는 세아
입에 한가득 주유해버립니다 ㅎㅎ
청룡으로 한번더 헹궈주고 잠시앉아 이야기하다가 예비콜소리에
포옹후에 배웅을해주는 세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