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 |
상동역부근 | |
세아 | |
야간 | |
10 |
눈이 엄청 내리네요 오늘 출근하는데도
평소보다 많이걸리는데 내일이 얼까봐 걱정이네요
아무튼 그 눈을 맞으며 퇴근 하는데, 날씨도 춥고
따뜻한 손길도 그리워 자주 가는 수 스파에 방문을 햇습니다
실장님께 계산을한고 안내를 받아 대기실로 가서 샤워와 옷을 갈아입은뒤
마사지 받는곳 으로 이동
역시 마사지는 끝판왕 민선생님에게 받는게 좋다고 생각
민선생님을 지명을 부탁한뒤 누워 잇으니 민 선생님이 반갑게
인사 해주시네요 마사지 시작과 동시에 말이 필요 없는
시원함이 온몸에 퍼지고 몸의 세포세포 하나하나 마다 행복한 비명을 ㅋㅋ
지르네요 시원한 꾹꾹이를 받으며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덧 전립선 타임 ~
역시나 꼴릿하며 야무지게 만져주시네요 그손길에 잠들어잇던 제 동생이
바로 깨어나네요 제동생이 완전히 깨어낫을때 매니져 세아씨가 들어오시고
역시 가슴 발육이 좋습니다 ! 세아씨와도 인사를 나누며 팬티만 남기고 탈의 한
세아씨가 옆으로 착! 하고 붙어서 가슴부터 시작 근데 세아씨의 말캉한 가슴이
자꾸 저를 건드려 더욱 꼴릿하게 만드네요
그 촉감을 제대로 즐기기위해 제 두손이 열심히 움직임니다
촉감 강한 비제이 그리고 세아씨의 사운드가 하모니를 이루니
느낌이와 세아씨에게 말하니 더욱 강렬히 해주시니
제 동생이 쌓아 왓던 씨앗을 세아 입에 뿌렷네요
세아씨가 청룡으로 마무리도 해주어서 시원하게 마무리 된것같아요
몸도 마음도 제동생도 ㅋㅋ 그렇게 시간이 다될때까지 대화좀 나누다가
시간되어 나오면서 세아씨와 포옹한번한뒤 안내 받아 나왓네요 !
저번에 같이 갓던 친구도 오고 싶다해서 조만간 한번더 방문 해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