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 |
1월2일 | |
유이 | |
야간 | |
10 |
주말에 할것도 없고 심심도 하여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술한잔 하자 하고 친구와 방어와 쐬주 한 잔 적신후
얼마전에 갓엇던 수스파가 땡겨서 친구와 같이
연락하고 출발 하엿습니다
결제를하고 뜨거운 물로 몸좀 지지고
마사지룸으로 가기전 얼마전에 받앗던 금 선생님 을 지명으로
말한뒤 마사지룸으로 이동
잠시후 금선생님이 오시네요 반갑게 인사를 나눈뒤 대화를
하면서 마사지 시작 역시 마사지 실력은 말이 필요없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까지 스트레이트 로 쭉 받고 나니 몸이
살아 잇음을 느끼네요
전립선 마사지 까지 끝날 무렵 유이 매니져가 들어 오시네요
유이 매니져 스탈일은 일단 키가 작으시고 귀엽게 생기신
매니져네요 간단한 인사를 하고 서비스 시작
서비스는 삼각 애무로 시작 가슴부터 천천히 제 똘똘이로 이동
이게 무척 느낌이 좋네요! 혀끝을 사용하시는데 몸에 닭살이 돋는
그런 느낌 ㅋㅋ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아요 그리고 제똘똘이를
살짝 살짝 괴롭히시는 스킬도 무척 좋네요
그리고 비제이 시작 하자 테크닉이 무척 다양해지시네요
남자로서 참을수 없을정도로 몰아 붙여줌니다
그리고 제 똘똘이가 유이 입에 분출을 해버렷네요
그모습 조차 귀엽고 약간 섹시 하네요 !
그렇게 모든걸 마친뒤 잠시 앉아서 대화를 하고
시간이 다되어 나오니 친구가 영혼이 나간듯 잇네요
이녀석도 좋은 느낌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샤워 하고 옷을 갈아 입고 나오면서 친구가 언제 다시 올꺼냐고
자꾸 물어 보네요 ㅋㅋ 조만간 한번 더 방문 해야 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