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가게 코로나 타격으로 정리하고 멘탈나가서 한동안 집구석 에서

정신못차리고 멍때린지 3개월  몇일전부터 정신차리고 다시 살아보기 위해서

이리저리 이것저것 알아보고 하고 돌아 다니니 몸도 많이 상했습니다. 자주가던

부천 A 스파 예약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사실 마사지는 제기준에는 진짜 탑이거든요!!

결제하고 바로 샤워 하고 커피는 코스죠!! 조금 기다리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조금 아픈 느낌도있는데 얼마가지않아 엄청 시원해지더라구요

어깨 종아리를 집중적으로 부탁후 선생님이 온옴을 만져보며 상태체크후

본격적으로 마사지에 들어감 종아리는 그래도 쏘쏘하는데 어깨는 와전 돌이라고 평소에 많이 불편 하겠다며

집중적으로 눌러주심 처음엔 아프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니 시원하면서 스르륵 잠이 오더라구요 ㅋㅋㅋㅋ

졸다깨다를 만복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뜨거운 수건찜질  해주시는데 전 이게 여기서 제일 좋더라고요 ㅎㅎㅎ

찜질이 끝나고 부드러운 전립선 마사지타임 기준 좋게 마사지를 받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이쁜 언니가 이사하면서 들어옴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언니가 통성명 하는데 시원시원 목소리에 쿨한 느낌이 진동하네요

누워서 대기하는데 옷을벗는 뒷모습이 보기 좋아요 글래머 스타일 (저는개인적으로 슬림을 좋아하지만)

정면어서 봐도 글래머스타일 이라서 음~~~ 하고 (속으로 나쁘진 않네......)

배드로 올라와서 시원시원하게 BJ를 위쪽에서 부터 아래로 가더니 동생을 집중적으로 공략에 들어감 스킬과 흡입력은

쏘쏘 제가 많이 피곤해서 그런지 먼가 느낌이 팍하고 오는게 좀 덜했음 (사람마다 차이가 있느니 그냥 제생각임..)

모자를 장착하고 여상위로 시작하면서 움직이는데 정말 피곤해서 그런건지 텐션이 올라가다가 떨어지고 올라가다가 떨어지고...

오늘은 아닌가보다 하고 손으로 부탁 드렸더니 쿨하게 알았다고 하고 손으로 마무리를 해주심 제가 컨디가 그렇다고

벨이 울리기전에 가까스로 사정... 미안해서 얼굴을 못보겠음 그래도 웃으면서 마지막 청룡서비스도 해줌

제가 이런적이 별로 없는데 왜 이날은 이런지 모르겠음 (여러분도 인런날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