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 |
010 4325 8220 | |
12월 25일 | |
10 | |
유이 | |
상 | |
상 | |
야간 | |
10 |
요즘 코로나가 심해져서 그런지
제 친구들은 달림을 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하네요
장사가 안되서 그런지 가게들이 일찍 닫은듯합니다
한참 안가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수스파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혹시 하는 마음에 전화를해보니 받네요 ㅎㅎㅎㅎ
예약을 하고 얼른 방문!
샤워 후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오랜만에 민쌤을 뵙네요~ 민쌤은 여기서 되게 전문인이셔서
아무말없이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충실해주시고 하나하실때마다
불편한곳이 없냐며 항상 여쭤보시고 친절함이 묻어나와서 정말 기분좋 받아요
건식 아로마 찜 전립선 순으로 들어가는데 다른건 뭐 어짜피 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엄청난 손기술력을 유지해주시고~ 받고 나면 몸이 진짜 가볍습니다 어깨도 안뭉치고
대박이죠 전립선 마사지는 상당히 길게해주시고 하드하게 해주시고 자세가 불편하게
막 그러지시 않으시고 온몸을 깃털위에 있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크소리와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네요
오피급 와꾸에 레이싱걸 몸매에 가슴은 저정도면 훌륭한 바디를 가진 친구가 들어왔어요
대박이네요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셨고~ 둘이 남게된 유이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홀복을 훌러덩 벗으니 빨리 애무를 받고싶다는 생각에 저으 ㅣ동생놈이 주체를 못하네
그걸 보고 눈치를 채줬는지~삼각애무로 돌입 젖꼭지 부터 그 갈비뼈 사이사이
진공청소기로 흡입력과 엄청난 사운드 크 이맛에 수스파 옵니다 ^^
시원하게 BJ를 받았고~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입술이 저의 똘똘이를 거침없이
으껴재껴줬네요 ㅎㅎ 정말 황홀했습니다 대박이였구요~ 정말 시원하고 어쩔줄 모르는 저로썬
대박이다 라고 밖에 말을 못합니다 그렇게 저도 모르게 입이 딱 벌어지며 받았는데
받다가 저도 모르게 그냥 마구잡이로 뿜어져 나오는걸 유이가 해벌딱 먹어주니
기분좋게 마무리로 청룡받고 집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