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수 스파 | |
010 4325 8220 | |
12월 22일 | |
10 | |
유 이 | |
상그 | |
굳 | |
야간 | |
100 |
대기손님이 있는지 전화를먼저 한번 해보니 대기손님 없다는 말에 바로 입성
집근처라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
입장을 해서 결제를 한 뒤 준비를 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민 관 리 사 님
관리사님인데도 불구하구~ 스타일도 괜찮으시고~ 확실한 관리를 하시는것같았어요~
밝게 인사를 하시며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뒤에 마사지에 돌입을 하십니다~
건식마사지부터~ 시작해주시는데! 압넣는 스타일과~ 스킬이 확실히 죽여주네요 ^^
주무르기만 하셨는데도 시원시원 하고 진짜 ~ 최고였어요 뻐근한 느낌없이 개운하게 잘눌러주시고 !
잘풀어주시네요 확실히 그리고 중간중간 대화를 하시는데~ 입담까지 완벽한 관리사님이셨습니다 ^^
오일마사지로~ 근육의 결을 따라 쭉쭉 밀어주시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찜마사지를 바로 돌입!!!
따끈한 타월을 몸위에 엎은뒤~ 겹겹이 쌓아주신뒤~ 위에 올라가 넓직하게 꾹꾹 눌러주시네요
한시간 동안 수준높은 마사지를 알차게 받은 느낌이라 정말 재대로 ~ 힐링되었습니다 ^^
마지막 호텔마사지의 꽃인 전립선마사지로 자고 있던 제 똘똘이를 일으켜 세워줍니다 ^^
간질간질하게 주변만 마사지 해주시는게 아닌 그냥 핸플 비슷하게~ 들어오시네요 캬 근데 느낌이...말로설명 불가..
하드하게 해주셔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핸플보다 훨씬 좋았네요 확실한 전문가 인정입니다~~
똑똑 노크소리와 매니저님께서 들어오시네요~ 어서오세욤~
유 이 매 니 저
20대 완전 오피급 와꾸에~수수한 얼굴 ㅜㅜ 일반 피시방 이쁜 알바생 보는 기분이랄까~
딱봐도 대학생인것같았어요~ 알바 느낌도 나고 근데 확실히 젊은게 좋긴 좋아...
몸매는 더욱더 장난이 아니였어요~ 대화를 하다보니~ 운동관리를 꾸준히 하는 언니같았어요
관리사님께서 퇴장을 하시고~ 함께 홀복을 벗어재끼는 지은이 ㅎㅎ 탱글탱글한게 진짜
한입 베어 물고싶더군요 부드럽게 삼각애무로 서비스 스타를 해주고~
BJ까지 자연스럽게 진행 됐으며 입삽입감이 꼭 지은이의 봉지 삽인한 느낌을 재대로 보여주네요 ^^
강한 흡입력으로 저의 정성스러운 똘똘이를 빨며 아이컨텍 하는데 여기서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신호를 주고 그냥 바로 유이 입구녕에 쑤셔 박아 꿀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
ㅎㅎㅎ 부끄러웠지만 마지막은 청룡으로 기분좋게 서비스가 끝났고~ 나가기전에 마지막으로 포옹 한번 하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