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3분 | |
12월 20일 | |
13만원 | |
별이 | |
이쁘고 라이좋음 | |
착함 | |
야간 | |
100점 |
안녕하세요. 후기 하나 올려봅니다.
코로나로 시국은 불안정한데.. 3단계로 격상한다고 난리를 치길래...
혹시 모를 섹스 라이프에 차질이 생길까봐 격상 전에 미리 다녀 왔습니다.
최근에 보고싶었던 아이들 위시리스트가 있었는데
그나마 젤 괜찮고 마사지 좋았던데로 픽했습니다. 그곳은 부천 A 스파!! 바로 예약 ㄱㄱ
위치 찾는거는 어렵지 안구요. 실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찾기도 쉽습니다.
여느때 처럼 노곤노곤 하게 마사지 받고..
살짝 피부에 닿는 관리사님들의 피부를 느끼며.. 반발기 상태로 전립선을 받아 봄니다.
이번 관리사님 전립선은 좀 자극적이내요 ㅎㅎ 기둥부터 잡아 주시면서 귀두로 쭉쭉 뺴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을 내고.. 해줘 할 뻔했습니다 ㅎㅎ
마무리 단계에서 제가 보고싶다고 한 별이가 들어 옴니다.
키는 166 7 정도에.. 몸매가 참 쌕쓰럽게 이쁨니다 피부도 좋구요.. ㅎㅎ
애무 시작전에 잠깐 안고 있고 싶어서 10초 안고 바로 애무 합니다 ㅎㅎ
애무를 받으면 받을수록 빨리 꼽꼬 싶은데.. 꼽으면 금방 쌀것 같아서 ㅎㅎ 참 아이러니 하죠
그렇게 여상으로 시작해서 안고 좀 흔들다거
정상위로 하고 가슴을 주물주물 하는데 아 느낌이 옵니다 ㅋㅋ
그래서 바로 엎드렷 하고 신나게 피스톤질하고 발사 합니다 ㅎㅎ
몸매 떡느낌 이쁜얼굴 에이스 같습니다. 그럼 이번주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즐달하세요.!!
부천 A 스파 강추 합니다 가성비 와꾸 다좋은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