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수스파 | |
010 4325 8220 | |
12월 19일 | |
10 | |
세아 | |
오피급 | |
최상 | |
야간 | |
10 |
실장님한테 연락을 드린후 지금와도 상관이 없다고 하셔서 바로 5분도 안되서 도착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담배를 하나 물고 티비보면서 기달리니 직원분이 모시러 왔네요~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노크를하며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이 채구도 작으시고 응근 귀여운 매력이 있으시더군요 젊으셔서 깜짝놀랬습니다 ㅎㅎ 관리사님 이름은 민 관리사님 이셨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돌입됩니다 서서히 손끝부터 말끝까지 말끔하게 주물러주시고 불편하신점 있으면 말씀해주라고 하더군요
친절도 다양하셔라 너무 시원해 넉놓고 있다가 잠들뻔했어요 마사지를 받다가 이제 아로마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오일이 끈적이는 느낌도 없고 확실히 대우받는 느낌이 들어 좋았네요 찜마사지까지 하고 나니 나른한게 잠이 쏟아질것같았죠 거의 반상태가 잠으로
취해있을때 저는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가는지도 몰랐어요 그렇게 멍하니 누어있는데 잠들랑말랑하는 순간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옵니다
잠에서 확깨고 오늘도 오랜만에 신세계를 맛보게 됩니다 기분이 째졌습니다 ㅎㅎ 한5분정도?? 그렇게 전립선이 들어오시고
노크소리가 조금하게 들려옵니다
세아씨가 입장하셨습니다 떨렸습니다
스파를 여태 많이 가봤지만 마사지또한 일품이였고 세아씨도 오피급에서 충분히 먹힐 와꾸였습니다
그렇게 세아씨랑 둘이 남게되었고 세아씨는 나이가 어린것같아요 ㅎㅎ 갓졸업한 대학생인것같은 느낌이 스물스물 나더군요?
세아씨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젖꼭지를 살살 비벼주며 제임슨을 만져주는데 자꾸 제임슨이 눈물을 흘리더군요 너무 좋아서 감동받았나봐요 ㅎㅎ
그렇게 BJ이가 시작되었고 시작되는 BJ이는 수준급으로 야동에서 보던 기술로 저를 현혹시켰어요 아 오랜만에 여자손길에 입봉지를 맛보니
금방 나올것같은 느낌이 들더니 참을려고해도 참아지지 않아 발사해버렸습니다
아후 세아씨가 입기술이 너무 좋아 놀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