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MOON스파 | |
부천상동 | |
11.24 | |
10 | |
세아 | |
극강 애인 모드 | |
야간 | |
10 |
오늘도 피곤한 쩌든 나는 오랜만에 몸을 풀어 볼까 하고 MOON 스파에 전화를 넣어본다.
바로 오시면 가능하다는 말에 한달음에 택시를 타고 날아가 본다.
룰루랄라~실장님께 반가운 인사를 하고 나서 샤워실로 입장~ 깨끗이 씻은후 안내를 받고 방에 들어갑니다.
오늘의 관리사님은 나 관리사님 이십니다. 관리사님께 오늘은 어깨가 많이 결린다고 말을 하니 집중적으로 풀어 주십니다.
한손한손 정성스래 압을 넣어주시면서 하나도 아프지 않게 압 조절을 잘하시더군요.
불편한 곳이나 더 집중적으로 해 드릴 곳은 없는지 계속 체크 하시면서 하는 모습에 저는 조금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소한거에 감동을 받는 저를 보니 저도 나이를 먹긴 먹었나 봅니다 ㅋ
건식 마사지가 끝난 이후에는 아로마 마사지로 몸의 피로를 한번더 풀어 줍니다.
아로마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힐링이 되는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 따뜻한 온기의 찜 마사지를 진행 해주시면서 아주 황홀한 시간의 에피 타이저를 즐겨 봅니다.
앞으로 돌아 누우라는 관리사님의 말씀에 앞으로 돌아 놓은후 서혜부 마사지 즉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 하십니다.
밑에서 무터 꾹꾹 눌러주며 위로 올려주며 저의 동생을 한라산 높이로 솟아 오르게 만드는 관리사님의 손길..ㅋ
노크후 들어온 매니저님은 세아 매니저 였습니다. 귀 좀 만진다는 말과 함께 귀를 만지는데 잠시나마 황제 코스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의 퇴장후 상탈을 한 언니의 가슴을 보니 오우야쓰~ 아주 그냥 자연산 C 컵이 뭔지 잘 느낄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니 풍만한 이 가슴 아주 웅장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삼각애무 위에서 부터 내려가 동생을 머금은 세아 매니저를 보니 벌써부터 사정감이 밀려오기 시작 합니다.
좋았으 오늘 그녀의 입봉지에 마음것 갈겨 주갔어 내래 000이야 라는 마음을 먹어봅니다.
엄청한 흡입력의 BJ 를 시전하는 세아 매니져 나도 지지 않겠다는 둘의 무의식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그러자 손 스킬를 시전하는 세아 매니져 아주 전투적이네요. 앗.. 나는 지고 말았습니다... 이네 항복을 선언한 저는 신호를 주니 입으로 받아주는 세아 매니져
그리고 깨끗이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힐링 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지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고 퇴장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