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3분? | |
11월 21일 | |
13만원 | |
별이 | |
글래머 | |
좋음 | |
야간 | |
10점 |
역시 달림의 기운이란 멈출수 없죠. 날씨가 추워도 달립니다ㅋㅋ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부천 A 스파 실장님은 친절하고 손님응대가 아주 좋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즐달을 만들어 주는 초석이 되는거겠죠
각설하고, 제가 만난 관리사는 ''정'' 관리사ㅋㅋㅋ
말투가 상냥 하시고 외모도 출중 하신데 진짜 동안이십니다 !!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상체보다는 하체를 꼼꼼히 해주는 관리사입니다.
스파에 마사지 실력은 거의 대부분이 상급이죠 아픈곳도 잘눌러주고 말하는곳 더 관리해주고
이 역시기본! 저는 정강이쪽이 아프다하니까 꾹꾹 잘풀어주시더라고요. 갈때 인사꾸벅
관리사님이 나가고 들어온 긴생머리 아담한 사이즈 ''별이''
슬쩍보니 외모가 아주 귀엽게 생겼네요 ~~^^ 눈이 아주 뇌쇄적이고 딱
붉으스름한 조명 밑에서보면 오빠오늘 내매력에 빠질꺼야 라는 듯한 눈빛이네요
맘에듭니다 아주ㅋㅋㅋ 하지만 대박은 여기서 끝나지 않죠...
탈의를 하는데 덩실거리며 나오는 D컵의 공격적이고 육중한 가슴!
정말 오랫만에 이런 이쁜가슴을 보게 됬네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하며 양손에 가슴을 쥐어봅니다...ㅋㅋㅋ
마치 타짜에 나오는 호구 잡힌 교수님이 차한잔 하며 떡치고 다방녀 가슴 만지고
다시 판으로 돌아오는 그런 손자세가 되어버리네요ㅋㅋㅋ
혀놀림은 왠지 키스만으로 사람을 뻗게만들 수있을 만큼 빠르게 후루룩 쫩쫩
젖꼭지를 공략합니다. BJ는 침을 한껏 사용해서 삽입도 해보기 전에
싸게만들려그 하네요ㅋㅋ그만큼 기술력은 뛰어납니다
기둥을 물고위아래로 머리를 흔드는데 침을충분히 사용해서 움직여주네요
살짝 벌어진 입틈새로 나온 침이 기둥을 타고 내려가는 순간 그짜릿함에
엉덩이를 들썩거리게 하네요. 그렇게 화끈한 애무가끝나고 떡코스기때문에 삽입..
앞에서는 왕따시만한 가슴이 출렁이고 밑에서는 커진 기둥위로
정확히 M 짜 정석 M 자세로 방아를 찍고있는 별이를 보니 절정이 금방오겠다싶네요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다가 자세 체인지 .. 기술이 뛰어나서 그럴까요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도저히 참을수 없는 느낌에 싸버렸습니다..그리고 바로 청룡..뻑이갑니다 진짜 .....
아 빵빵한 엉덩이와함께 뒷치기도 했어야하는데.. 정말 큰 아쉬움이남는 한판이였습니다...에고
재접시에 반드시 뒤치기 가위치기를 즐기겠다생각하며 퇴실했네요ㅜㅜ
아쉽기는했지만 너무 좋은 언니 만났으니 다음에 또 오게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