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부천 상동 | |
11.19 | |
10 | |
세아 | |
애인 | |
야간 | |
10 |
오늘은 부천에 있는 MOON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마사지와 언니들 마인드로 유명한 곳이죠. 누군가는 쪽팔린 직업이라 할수 있지만 저는 흔히 말하는 막노동 꾼 입니다. 노가다 꾼이라고도 하죠. 그러다 보니 몸 이곳저곳 성한곳이 없고 자주 뭉치고 결리기도 합니다.. 유흥을 즐겨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한번씩은 이렇게 몸을 풀어주러 다닙니다. 이번에는 같이 일하시는 분의 소개로 MOON스파를 다녀왔네요. 하루벌이는 저는 가격도 중요 요소중 하나 인데 10장으로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마사지도요. 영 관리사님 께서 조근조근 이야기 해주면서 이곳저곳 잘 풀어주시는 통에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너무 좋았네요.. 언니도 한국 언니인줄 몰랐는데 한국 언니가 들어오네요 세아 언니 라고 했습니다. 가슴이 정말 크네요 얼굴도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완벽하네요 입으로 완벽하게 해주는 BJ는 황홀했습니다. 그리고 핸플도 행복했네요. 신호가 오자 입으로 받아주고 가글로 청룡까지 해주네요. 완벽한 서비스 완벽한 마인드 부천 MOON스파 너무 좋은곳이네요~ 강추 합니다. 그럼 전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