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 | |
11월 19일 | |
A코스 13만원 | |
예진 | |
슬림 | |
개좋음 | |
야간 | |
10점 |
부천 A 스파 오랜만에 방문해 봅니다. 간만이긴 한대 사실 예진이라고
제가 지명하는 언니가 보고싶어서 다시찾았습니다.
예약전화 거니까 오늘 출근 했다고 하네요!! 운이 좋아요 !!
바로 예약하고 10분정도 뒤에 도착했습니다. 한 반년 안온거 같은데 뭐
달라진거 없이 그대로네요 실장님도 아직 그대로이시고 친근하고 좋았어요
뭐 설명 들을 필요 없이 바로 들어가서 씻고 나와 커피한잔 먹고 기다렸죠
이 집커피 맛있습니다.실장님 와이프분이 커피숍을하시는데 어딘지는 안알려 주시네요^^
이렇게 커피먹고 실장님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갑니다.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마사지
깔끔하게 받고 전립선 들어가고 얼마안되서 예진이가 왔습니다.
전립선 받다가 아는척하기는 좀 그래서 조용히하고 있다가 관리사님 나가시고
서로 인사합니다. 너무 기분좋게 알아봐주고 기억도 해줍니다.
이럴때는 진짜 호구 같지만 기분은 좋네요. 예진이는 사실 막 이쁜것도 아니고
몸매가 막 좋은것도 아닙니다. 진짜 민삘 나는 이쁜 언니인데 저랑 성격도 잘맞고
일단 잭스하는 스타일이 저랑 너무 맞아서 잊을 수가없네요 ㅋㅋ 그렇게 또 둘이 불태우고
마무리하는데 갑자기 청룡서비스를 해줍니다. 저만 해주는 줄알고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서비스가 추가된거네요 ㅋㅋ 아무튼 그렇게 또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예진이 보고 왔네요
깜찍이 예진이 정말 괜찮은 언니입니다. 추천 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