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범출구 | |
11월 18일 | |
13만원 | |
은지 | |
슬림와꾸 | |
차분함 | |
야간 | |
10점 |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방이 약간 어두워서 불을 조금 켜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30대중반에 경력이 8년정도 되셨다고 합니다.
흡족했습니다. ㅎㅎ마사지실력은 일단 95점이상드리고싶네요
불편한곳을 물어보시기에 양 어깨가 않 좋다고 말씀 드리니
어깨를 많이 풀어 주시면서 마사지를 진행 합니다. 건식위주로 진행이되고
결리는 부분을 팔뒷꿈치로 살살 풀어주시니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찜마사지!! 훌륭합니다. 마직막으로 발마사지 !!
사실 온몸이 다불편했는데 전체 라고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잘받았고 마지막까지 꼼꼼히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 이쁘장한 마사지선생님이 은밀한 부위를
만져주시니 한편으로는 신 선생님한테 서비스를 받고 싶다는 야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순식간에 발기가 되더니 정말 신호가 오는줄 참느라 혼쭐났네요 서혜부쪽을 꾹꾹
두 엄지로 눌러주시는데 온몸이 꿈틀 대네요. 신 관리사 닥추드리겠습니다.
그냥 딱 보자마자 심쿵 합니다. 이런처자가 왜 이런곳에 있나 싶을정도로 ㅎㅎ
은지 같은 아이를 스파에서 만날수있어 행복하네요 슴가는 딱 만지기좋은 B컵으로 터치감도 좋고
수술한 C컵보다는 자연산B가 필자는 더 낳다고 생각함!! 은지가 두피마사지해주고
신 관리사님이 퇴실~ 은지는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부끄러운지 뒤돌아서 홀복을 탈의한다..
은지가 입은 속옷이 눈에 들어온다 너무 섹시하다.. 정말 놀라운 슬림한 몸매.. 여자여자스럽다
은지가 배드위로 올라와 내 꼭지를 물었다. 살짝 깨물듯이.. 아주 소프트한 애무에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겨주었다. 하아..하아... 살짝살짝 들리는 신음소리에
똘똘이는 이미 풀 발기 상태.. 거침없이 밑에쪽으로 내려가
봉알부분을 삼각형을 그리며 핧아준다. 그리고 비제이 타임 !!
하드하지 않은데.. 이건 무슨느낌일까 정말 입안의 따듯한 촉감과 조임에
숨이 멎을 듯한 쾌감을 느꼈다. 느낌오자마자 ㅋㄷ 착용하고 정자세로 달려들었다.
조금더.. 조금더를 외치는데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들었다!!
이어서 뒤치기시전 완전 라인 개오짐 어 어.. 술을 약간 먹어서인지 컨트롤 못하고 그만
발사를 해버렸다. ㅋㄷ을 뺐는데 갑자기 청룡서비스를... 대박이다!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은지 마중받으며 빠이욤 !! 쉽게 볼수 없는 여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