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상동역4번출구 | |
11.17 | |
10 | |
유이 | |
야간 | |
100 |
여러분들 모두 즐달 하고 계시는지요? 오늘은 부천에 있는 MOON스파에 대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다소 두서가 없을수 있는점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새 다소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하지만 저의 즐달을 코로나 따위가 막을수는 없습니다~ 퇴근 시간전부터 오늘은 마사지가 떙겨서 겸사겸사 부천 MOON스파에 콜을 넣어봤습니다. 편안시간에 오시면 된다는 실장님의 말에 동기들과 간단한 저녁식사와 곁들여 한잔 마신후에 연락을 드린후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의 방문인지라 실장님께 설명을 듣고서 간단한 샤워를 마친후 입장~~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인사를 하며 들어 오십니다.
예명을 여쭤보니 나 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네요. 저는 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온몸이 뻣뻣하게 굳는듯한 느낌이 들고는 하는데 관리사님께서 몸 이곳저곳이 뭉쳐 있다며 먼저 말해주셔서 뭔가 제대로 된 곳이구나 라는 느끼믈 뽝~~~!!!! 받았습니다. 건식 마사지가 진행 되면서 저는 서서히 몸이 편해지는것을 느낍니다. 역시 MOON스파는 마사지는 진리네요. 건식 마사지 이후 아로마 마사지를 받는데 다른곳은 아로마 까지 해주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MOON스파는 정통 마사지네요. 거의 호텔인줄 찜까지 마친후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확실히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곧 이어 들어오는 매니저는 유이 매니저 입니다. 웃는 미소가 정말로 귀여운 매니저네요. 위에서 부터 시작되는 삼각애무와 나의 분신을 입에 머금은 유이 매니저의 얼굴이 섹기가 어마어마 하네요. 적당한 압으로 BJ를 해주는 스킬에 1차위기가 찾아 왔지만 가까스로 참아내며 손으로 부탁을 해봅니다. 웃으면서 신호가 오면 말하라는 유이 매니저 이 기분을 계속 느끼고 싶었던 저는 이문세님의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을 속으로 부르며 버텼지만 하지만 분신은 그렇지 못하네요..ㅎㅎ 신호가 와 말을 하니 입으로 받아주는 유이 매니저 그리고 들어오는 청룡까지~퇴장하면서 다시 한번 제대로 보는 유이 매니저의 얼굴은 탱글탱글한 귀염상이네요ㅎㅎ 코로나 확실히 MOON스파는 매니저들 마인드 교육이 잘 되어 있는거 같네요. 관리사님들도 말을 걸어주시면서 불편한 점 들 계속 물어봐 주시고 매니저도 웃으면서 서비스 진행 들어가는.. 그리고 가성비가 대박인듯 합니다. 10장에 아로마 찜 건식 그리고 서비스 까지.. 거기에 전원 한국인!! 당분간 MOON 스파만 올듯 싶어요. 오늘도 즐달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