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 |
민서 | |
주간 |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한잔 걸치고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집가가 아쉬워
문스파로 향하였습니다
실장님에게 전화를 드리고 몇시까지 가는데 혹시 예약이 가능하냐 물어보니
순번제 이기때문에 원하는 시간때 방문하면 가능 하더라고 하군요
그래서 바로 곧장 출발하였습니다~
그렇게 입구에서 안내를 받고 샤워를 마치고 담배를 하나 물고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5분정도 기다렸을까요~ 안내를 받았네요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고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영 관 리 사 님
시원시원하게 잘눌러주시고~ 어깨도 잘풀어주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시고
스트레칭도 재대로 배워갔네요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아로마 마사지로 들어가십니다
시원하게 쭉쭉 밀어주시고 불편한곳 없냐며 재차 물어봐주시는 쌤 ㅎㅎ
찜마사지가 시작되었고
뜨근뜨근 하니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는것같네요
빠데루 자세를 취하고 미끄덩거리는걸 뿌려주시며 만지작 만지작 거리시며
관리사님을 쳐다봤는데 갑자기 왜케 꼴리던지 정체성을 잃어가는것같습니다
은서 매니저
거기서 해결할뻔했어요 ㅜ_ㅜ 그렇게 은서가 들어오고 인사를 나누고 관리사님은 퇴장
이런저런 얘기를 오고가며 안피곤하냐며 물어봐주고~그렇게 얘기를 하던중 애무가 시작되었고
빨간 앵두같은 입술로 저에 쮜쮜를 낼름 해주시고 시계방향으로 살살 돌려주니
저의 똘똘이가 미쳐 날뛰었습니다
정성깊은 BJ시작되었습니다 멋적스럽게 해주시는데 이쁘더군요
미치게 싸고싶었는데 목ㄲㅅ도해주고~ 꾸욱꾸욱 넣어 먹어주니
마냥 바라보기 이쁘더군요 기특했어요 ㅎㅎ 그렇게 10분정도 지났을까
금방이라도 나올것같아 은서에게 나올것같다 말하니까 강력크하게 흡입 해주었고
그렇게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 발끝에서 모아 발사하였는데 액을 한꺼번에 꿀걱
마셔주더군요 ^^ 그렇게 기가 빨려 재대로 누어있는데 마무리 청룡까지 받으니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 재대로 행복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