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 |
11월 17일 | |
야간 A 코스 13만원 | |
소희 | |
지림 | |
좋은 | |
야간 | |
100점 |
오늘은 총알 장전하고 건마업소를 찾아봅니다. 인.부천 부근에 있는 괜찮은 건마를 찾았는데
건마가 아니고 스파더군요 부천 A 스파 건마랑은 많이 다르네요^^
예약해야 이용가능하고 위치도 나쁘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샤워한후 담배하나 피고 커피한잔먹고 좀 누워있는데
실장님이 직접 안내해주네요. 요즘 직원들이없어서 직접하신다구 ㅠㅠ
얼마 안있어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일단은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성함을 여쭤보니 민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단아한 외모의 마사지 관리사님은 오묘한 매력을 풍기는 분이셨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몸과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손가락으로 팔꿈치로 무릎으로 여러 기술을 번갈아가며 쓰시는것 같은데
제 온몸이 전율을 느끼며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지막에 받은 전립선 마사지는 잊을수 없어요 ㅎㅎ
똘똘이 주변 관리를 받는데 정말 꼴릿하더군요 힐링도 이런 힐링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 서비스 타임은 시작도 안했어요. 노크소리와 함께 어여쁜 처자가 들어요네요.
마사지 선생님과 아가씨가 교차하는 시간이였는데 뭔가 어색하면서도 재밌네요.
선생님과 아가씨도 서로 인사를 하더군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이 시작됩니다.
나이는 어린데 귀여운외모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애무스킬과 마인드는 상상 그이상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녀의 몸매가 장난아닙니다!! 애무하는데 흡입력도 대박!! 양기를 쫙 빨린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콘쓰고 진심 불타는 연애했습니다. 무사히 마무리를 한 후 청룡서비스도 해주더군요,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이렇게 잘마무리하고 소희씨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기분 좋은 마음으로 퇴장 했습니다. 소희씨 나이어리고 이쁜데 스킬까지!!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