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스파 | |
상동역4번출구 | |
11.16 | |
유이 | |
천진난만 발랄 | |
야간 | |
10 |
오늘도 월요병을 극복하지 못한체 출근은 한 나는 퇴근후 월요병 극복을 위하여 퇴근전부터 사이트에 들어와 이곳저곳 후기글 을 읽어보며 알아보기 시작한다. 그러던중 오늘은 마사지가 땡기길래 부천에 있는 MOON스파에 콜을 넣어본다. 바로 오시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서 나는 오늘도 즐달을 하러 부천으로 이동을 해본다. 주차장에 차를 파킹한 후 올라가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는 실장님과 직원들 확실히 내가 서비스를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세한 설명과 페이 지불을 한후 샤워실에서 샤워를 깨끗히 샤워를 한후에 의자에 편히 누워 담배를 하나 펴본다. 그리고 불리는 나의 번호 사실 마사지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요새 워낙 가라글 들이 많이 판 치는 세상이니 그런것을 감안 하고 받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마사지를 받는 순간 가라 글 이 아니구나 바로 느낄수 있었다. 섬세하게 불편한 곳을 물어봐 주시고 압 또한 조절을 잘 해 주셔서 편히 마사지르 받을수 있었다. 관리사님 예명은 나 선생님이라고 하셨다. 마사지를 받는 와중에 조금씩 대화를 하면서 맞장구 쳐주시는 관리사님이 상당히 유쾌한 분이시다. 찜 마사지와 아로마 마사지를 받는데 이것이 정녕 정통 마사지구나 싶었다. 앞으로 돌아 누워 전립선 관리를 받으며 언니가 들어오길 기다린다. 곧이어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온 언니는 유이 언니였다. 언니의 입장과 관리사님의 퇴장 그리고 곧 이어 시작되는 화련한BJ 이순간이 가장 행복한 나는 BJ를 하는 유이 언니의 표정을 보며 한번더 불끈 거리는 나의 분신을 느낄수 있었다. 그렇게 BJ를 받는데 슬슬 위험한 신호가 오는게 느껴진다.. 나는 손으로 부탁을 하고 신호가 오면 말하라는 유이언니 자극적이면서 너무 세지도 않고 딱 좋은 느낌의 손섭이 시작된다. 곧이어 나는 발사의 느낌이 오고 신호를 주니 입으로 받아 주는 언니 그리고 청룡까지.. 월요병으로 오늘 하루 고생을 하였지만 MOON스파에 와서 월요병을 완치하고 힐링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