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라임 | |
주간 |
자주가는 오션파에서 제대로 즐달하고선 기분좋아서 작성한 후기 입니다 ^^
한동안 떡을 못쳤더니 아쉬워서 방문 했죠 ㅎㅎ
자주 가는 업장이다 보니깐 자연스레 전활걸었죠
대기 없다는 말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
방문하니깐 항상 그렇듯 친절하게 결제해주고 샤워장까지 안내 해주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직원들 너무 친절해서 좋은거 같아요 ^^ 시설도 상당수준이상으로 괜찮고
계산후 방으로 안내받고 잠깐 기다리니 관리사 입장했습니다 ^^
역시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여러관리사들 봤고
각 스타일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다들 상당히 잘 주물러주네요
굉장히 좋았던 점은 너무 아프지 않게 강약조절을 잘해줘서 시원한 느낌만 가득히 받고 나왔습니다 ㅎㅎ
너무 시원하고 개운하게 잘 받아서 몸이 나른해져 버렸습니다. 상당히 기분좋았습니다.
너무 좋은 마사지 인지라 금방끝나버리더군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 ㅎ
그리고선 기다렸던 전립선 마사지로 빳빳하게 서버리고 이쁜 처자가 들어오더라구요 ㅎㅎㅎ
섹기충만한 라임이 입장했습니다 ^^
요염한 바디에 섹기 넘치는 여우상 처자인데 말도 요염하게 할줄 알았는데
굉장히 애교 넘치고 살갑게 대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서비스는 상당히 역동적이었습니다.
BJ로 빨림 당할때 한번 발사 할뻔했죠 ㅎㅎㅎ 정신은 이미 홍콩한번 다녀온듯 합니다.
싸기 전까지 빨림 당하다 콘 장착하고선 위에서 삽입하고선 움직이기 시작하죠
빠르게 박힘 당하니깐 금방 사정감이 오더군요 ㅎㅎ 그래서 마지막 발사는 뒷치기에서 끝냈죠
오랜만에 발사 하는터라 정신이 없더군요 멍한데 라임이가 잘 챙겨줘서 덕분에 잘 들어갔네요 ^^
집가는길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너무 알차게 기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