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아리,엄지 | |
주간 |
제 최애 업소 역삼 오션스파를 또 갔다 왔네요~
원래 갈때마다 마사지 한시간 + 서비스 20분 짜리 A코스를 했었는데
어제는 뭔가 발정이 난건지 두번 서비스받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싶어서
과감하게 투샷 C코스로 받아보았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손님들 많아서 복잡하고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 오늘은 한적하면서 부대끼는게 없어서 다행이네요
깔끔하게 정리된 업소 내부가 분위기를 차분하게 해줍니다
잔잔한 음악이 시끄럽게 크지도 않고 딱 듣기 좋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첫번째 매니저 아리가 들어오네요~!!
"어 뭐야 오빠 투샷했나보네?ㅎㅎ" 라고 하네요 ㅋㅋ
오늘 기운이 넘쳐서 투샷을 했다고 하니 아직 제 정력이 살아있다고 농담도 주고받고~
아리매니저는 과하지 않으면서 적당한 길이감 있는 웨이브 머리에
키는 160중반대로 적당한 키에 벗은 몸은
후...정말 떡치기 아주 좋은 밸런스입니다.
몸매가 깡패네요 엉툭튀...힙은 애플힙으로 보기좋게 나왔고
가슴은 C컵은 되보이는데 체형에 밸런스가 흠잡을곳 없이
눈이 호강할 정도입니다. 이쯤 되면 뭔가 하나 부족할 듯 한데
스킬까지 기가막히죠 ㅋㅋ 기본 애무에 진행되는 BJ기술이 정말 좋네요
특히 관전69자세로 밑에서는 연신 아리가 제 곧휴를 츄릅츄릅 위에서는 아리의 보뎅이가 코앞에서 보이는 황홀경~
CD착용하고 펌핑하면서 분위기 흐름을 끊키지 않도록
스킬과 기술에서 나오는 리드하는 느낌은 즐달을 보장하게 하네요..ㅎㅎ
그렇게 쿵떡쿵떡 아리와 1차전을 끝마치고 마사지 잘 받으라는 말과 함께 아리는 퇴실~
마사지 선생님이 곧이어 들어오십니다!!
여기 오션스파가 언니들도 언니들이지만 마사지도 또 빠지지 않거든요 ㅎㅎ
실력도 좋아서 눈이 스르륵 감기고 잠이 쏟아져 내리네요
몸도 나른하면서 개운한게 마사지 정말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 마지막즈음 전립선으로 전투태세 갖추어 놓고
똑똑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두번째 매니저 엄지 매니저 입장하십니다
엄지 매니저는 처음 봤는데 와... 민삘에 귀염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환장할 만한 사이즈입니다,
물론 저도 좋아라하구요 ㅎㅎ
처음에 아리는 뭔가 색기+스킬 스타일이라면
엄지 매니저는 민삘+귀염 스타일이라서 색다르게 두번째 떡을 치는 맛이 나더라구요~
부드럽게 빨아주는 BJ스킬도 색다른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강한 조임을 가진 엄지의 밑구멍을 한껏 느끼면서
박음질하니 발사못하지 않을까 했던 제 걱정은 전혀 필요없는 걱정이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ㄷㄷ;;
투샷이라도 각각 다른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다보니
확실히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즐달하기 딱 좋았습니다 ㅎㅎ
엄지 허리 붙잡고 뒷치기 자세로 강약강중강약 박아대다가 바로 발사!!!
시원하게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매너있게
수고하셨습니다 한마디 해드리고 저도 퇴실했네요~
앞으론 투샷도 자주 이용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