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MOON스파 | |
지애 | |
12시 |
몸이 찌뿌등하니 급 마사지 땡겨서 문스파 연락
몸이 이미 이곳을 향하고 있네요~
전화로 대기시간이 있나 한번 여쭤보니 없다길래 바로 출발
입구앞에서 전화한번 더 걸고 입장 하였습니다
씻고 바로 방으로 안내는 받는 빠른속도~
방안에서 축 늘어져있으니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인사를 하시면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네요~
홍 관 리 사 님
꾸욱꾸욱 강렬한 마사지압으로 몸이 찌부둥한걸 무장해제를 시켜주시고~
갑옷처럼 단단하던 저의 근육들이 전부 물렁말캉 해지네요 ^^
온몸이 찌르르르르 울리는게 이런느낌이 너무 좋아 마사지를 자주오죠 ^^
아로마 오일과 찜마사지도 참 일품인게
온몸이 촉촉해지면서 미끈거리는게 피부도 좋아지는 것같구
찜마사지까지 어느 전문샾들에 비해 꿀리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더군요 ^^
아로마는 그냥 피부미용한다는 생각으로 받고~ 역시 건식과 찜이 일품
몸풀고 사우나 오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일품중에 일품
하드코스 역시 전립선은 빠질수가 없죠
아래 주변을 어떻게 만져주시는건지 시원한느낌이 들면서 오며하며
저의 제임슨이슬슬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
얼추 고개를 빳빳히 스기 시작하는 제임슨 ㅎㅎ 그렇게 즐겁게 느껴던중
지애가 들어옵니다 ^^ 웃으면서 오빠 안녕하세요~ 하는데 어우 몸매는 일품에 레이싱걸인줄 ..
나이도 20대 초중반 이시고~ 약간 대학생 느낌도 나면서 겜방 알바생느낌이 너마나도 났습니다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시고~ 둘이 남게되자 홀복을 훌렁벗어버리고~ 저에게 달려드는데 응큼하던군요 ㅎㅎ
애무도 아주 성심성의껏 잘해주세요 ㅎㅎ 위아래를 오고가며 애무를 해주시는데 정신차릴 틈새가 없네요..
스킬은 정말 재대로 된 분이네요
입에 무는 순간 확끌어당기는듯한 흡입력으로 혀로 핥아주며 느낌은 예술로 가까워 지네요
입술도 부드럽고 특히 부드럽게 감싸오는 혓바닥이 느낌이 아주 죽여줍니다 ^^
어디로 튈지 모르는 느낌으로 빨라졌다 느려졌다 BJ들어 갈때도 말을 걸어주시는데 성격도 진짜 좋고
털털하니 쿨하네요 ^^ 수위자체야 고정적이긴 하지만 ㅜㅜ그래두 채위자세라던가 서비스 스타일은 매니저쌤마다
달라서 이것도 하나에 재미 아닐까요~?
재미있게 즐길던중 어느덧 신호가 점점 오더니
쌀것같다 말을 하니까 폭풍 입스톤으로 해주시는데 최고봉을 찍자 마자 바로 발사
입으로 쭈욱쭈욱 빨아재끼는데 하우 제임슨이 뽑혀 나갈뻔했습니다 기가막히네요
청룡까지 마무리 확시랗게 받고 열기를 식혀주러 퇴실하였습니다 ...
음 확실히 와꾸에서 몸매까지 서비스 완벽조합으로 이래서 문스파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