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 |
세아 | |
야간 |
다음날 휴무이기에 친구들이랑 거하게 달린후 마사지가 생각나서 방문했던 문스파에 전화를 해보고
대기손님은 없다는 소리에 바로 달려갔죠
결제를 한뒤에 준비하고 후다닥 방으로 입장하였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유명한관리사님이셨던분 홍 관리사님이 입장을 하십니다
이미 후기글도 많이 보았고 받아봤던 기억이 있어서 검증된분이시죠
대화를하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마사지와
압을 넣으시면서 제몸에 맞는 압체크를 해주시고 섬세하게 뭉친곳을 풀어주십니다
차근차근 마사지 해주시고~ 곧바로 오일마사지로 근육의 결을따라 쭉쭉 밀어주시네요
따근한 찜마사지로 몸까지 한번 지져주시다니~ 개운하게 땀이 짜악 빠지네요^^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관리사님께서 터치감과 부드러움이 예술이네요
전립선마사지도 다른분들에 비해 하드한편이시고 ^^
무엇보다 핸플보다 더 기분좋게 만들어주시는게 최고였습니다
딱봐도 20대 와꾸에 순수한 민삘인데~ 밖에서보면 이런쪽에서 종사하는지 모를정도로 와꾸 개이쁩니다
전혀 매니저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피시방 알바 같은 느낌? 괜찮네요 ^^
확실히 20대 몸매라 터치감이 죽이네요 가슴도 풍만하니 딱제스타일
관리사님 퇴실과함께 동시에 세아가 홀복을 벗어재끼고~ 바로 매미모드^^~
강한 흡입력으로 천천히 움직여주시면서~ 속도를 좀더 높여 추팝츄스를 물고 다니듯
흡입력 장난없습니다~~~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세아입에 발사 했습니다 ^^
가글로 BJ 로 한번더 응시해주며 해주고~ 잠시나마 야한 농담을 주고 받고 ^^
콜소리에 포옹하고 퇴실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