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 |
10월 28일 | |
13만원 | |
하나 | |
라인죽음 | |
성격좋은 | |
야간 | |
10점 |
새벽부터 마사지를 다녀왔습니다 . TV를 보고 있다가 홈쇼핑에서 안마기 상품판매 하는것을
보고 있다가 문득 ㅋㅋ 갑자기 마사지나 다녀오자!! 하고 예약을 하고 방문 ..
새벽 일찍 부천 A 스파 방문을 합니다!! 새벽인데 손님들이 좀 있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 대기없이 바로 실장님 안내를 받고 방에서 살짝 대기 하고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새벽부터 잠도 제대로 깨지 않은 상태로
멍하게 TV를 보다가 와서일까 .. 시원하고 개운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어느새 비몽사몽 잠이 들었고 눈을 떳을때는 마무리 언니가 들어와서
관리사분과 같이 전립선 & 두피 마사지를 해주고 계셨다. 잠시 뒤 관리사분께서
나가시고 아직은 비몽사몽 ... 누가 서비스언니로 들어왔나 하고 보니 라인좋구
가슴이쁜 몸매좋은 언니!! 하나 가 들어왔네요 ㅎㅎ 갑자기 잠에서 깬지라 좀 오래 비몽사몽
하고 있는데 하나의 갑작스레 들어오는 BJ.. 워낙에 잘하는 언니지만 비몽사몽한 정신까지
겹쳐져서 일까 .. 그대로 입싸 할뻔 했네요 ㅎㅎ 겨우 참고 콘돔을 장착 후 삽입을 했지만..
이미 몽롱한 기분에 오를대로 오른 흥분감 때문에 얼마가지 못하고 .. ㅎㅎ 발사해 버렸내요.
그래도깔끔하게 청룡까지 받고 배웅받고 인사 하고 나왔내요 !!!
비몽사몽했지만 하나 언니 잊을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