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A스파 | |
예진 | |
야간 |
아담한 언니야로 부탁했네요 밑까지 구석구석 씻고 스탠바이!!
담배한대 입에 물려고 하니 대기없이 바로 입성~
마사지가 시작이 되고 역시 마사지는 시원합니다
아프지도 않고 압조절도 적당하고 딱 좋습니다
잠시후 예진씨 들어옵니다 들어오면서 인사를 하는데 조그만한 체구에
잘록한 허리에 쪼임빨이 기대되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껴안고 눕힌뒤 바로 시작했습니다. 여상위, 정상위, 뒤치기까지 한 세번인가 바꿧는데
15분쯤 지나고 나니 신호가 와서 타이밍 놓칠까봐서 마지막 정자세로 그대로 발사했네요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한결 가벼워진 몸과 마음을 이끌고 샤워후 퇴실 했습니다.
예진씨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