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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에 왜이리 발걸음이 무거운지 집에 들어가기가 싫더군요.

술이나 한잔할까하고 친구한테 전화를 하니 여친하고 데이트한다네요.

ㅅㅂ것......

그소리 들으니 그냥은 집에 못가겠고 전에 방문한적이 있는 선넘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별 대기없이 사우나 하고 좀 쉬고 있으니 안내를 받았습니다.

베드에 누워 있으니 얼마뒤에 관리사님 입장.

간단히 인사만하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온몸 구석 구석 손으로 뭉친곳을 풀어주시니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제가 말을 걸면 잘 받아 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한시간이 거의 끝나가고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 한시간의 시원한 마사지 시간이 끝났습니다.

입장할때 실장님이 자신있어하던데....

언니를 보니 바로 느끼겠더군요....역시 에이스가 괜히 에이스가 아닌듯.

하나라는 언니였는데 키도 크고 가슴도 크고 얼굴도 이쁘고 허허...이거참.

이런 언니를 여기서 볼수 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특히 숏컷한 머리가 세련되게 잘 어울리는 언니네요...레이싱걸 느낌이 확듭니다.

왜냐 키가 170정도 되거든여...후덜덜합니다..

연애내용은 상당합니다 일단 빼질 않고 약간 남자에게 리드를 당한다싶으면서

한번 할땐 제대로된 행동을 보여주네요

가슴도 C컵이고.. 모양 자체가 너무이쁘네요  볼륨업된가슴.

정말 야릇한 언니입니다 뭔가 묘하네요

마무리는 후배위로 끝내고나서 청룡까지 받았네요.

일단 와꾸 몸매 중점 두시면 무조건 보시고요 . 연애감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