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월요일 오후 방문했습니다 ~

전화로 미리 10시경 예약을 하고 방배동으로 출발 했습니다

도착하여 돈을 지불한뒤 사우나실로 이동 습식사우나와

온탕에 몸을 좀 녹이며 휴식을 한뒤 쇼파에 앉아 음료한잔후

마사지실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상의를 탈의후 엎드려 마사지베드에 누워

마사지사를 기다려봅니다 입장한 마사지사는 양관리사  !!

나이떄는 30대 중후반 되보이고 얼굴에 색기가 좀보입니다

마사지를 엄청 시원하게 하시더군요 제가 받아본 마사지사중에 거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입니다  입담 또한 수준급에 속하며 슬림한 체형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엄청 야릇야릇하게 잘하더군요 젊은때 남자좀 많이 만나 봣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뭐 항상 자지를 만지면서 스킬이 더욱더 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쉬움을 남긴채 서비스언니 입장 서비스언니 나이때는 20대 초중반 되어보이며

긴 생머리에 키는 165정도에  언니 예명은 지원 이라고 하네요

와꾸는 중상 정도 나오며 마인드가 끈내줍니다 몸매또한 슬림하면서 가슴은 비컵

비제이도 부드럽게 잘하네요 마인드가 좋아서 어느정도 터치와 음단패설을 받아주는

친절한 지원이 입속에 분신들을 방출하고  기분좋게 나와서 가볍게 샤워후

집으로 돌아와 휴일을 만끽했네요 !~ 중달이상은 되는 것같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도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