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더존 스파 | |
6/7 | |
아라 | |
상 | |
상 | |
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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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다 보니 할것도 없고 하루종일 멍하니 쉬다가
항상 하는 생각 그건 바로 압구정 더존 스파를 방문하게되었습니다~
너무 핸플이 땡기고 하고 싶어어서 이래도는 안되겠다
싶어서 자주 이용하던 더존스파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결제을 마치고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잠시 휴게실에서 대기 하고 있다가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정말 좋은 관리사님 입니다~~\
호텔 경력자분들이 오셔서 관리를 해주시는 부분이라 걱정할거없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일단 시원한 건 기본이고
관리사님이 말씀을 잘 하셔서 대화도 계속하고 있으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미나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시고 아라 언니가 들어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아라에요 하고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는데
와꾸는 저가 생각한 그 이상의 기대치였고 몸매도 여름 해변가 비키니입은 여성분들의 이상의 몸매였습니다~~~
말수도 많지 않은데 행동 하나하나에 정말 진지한 자세를 갖고 있고
아무튼 인상 너무 좋았던 아라였습니다
들어와서 바로 탈의 하더니 가슴부터 애무해 주기 시작하고
그리고 이어지는 삼각애무와 비제이
터치감에 대해서 거부감도 없고 마인드도 아주 좋습니다
본게임 시작되면서 더 마음에 드는 언니 였는데
농익은 스킬로 저를 아주 홍콩을 보내주시네요~~
따카시~~~~ 순간부터 압박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상비 보다 조금 일찍 마무리 해버렸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입을 흡입력을 유지하는 훌륭한 언니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얼굴 몸매 마인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킬까지
저랑 아주 잘맞는 언니 입니다
이 모든게 전부 마음에 들었던 언니는 많지 않았는데
아라 언니 때문에 조만간에 또 방문할듯 합니다
압구정 더존 스파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