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트윈스파 | |
압구정 | |
06/02 | |
나연 | |
주간 | |
10 |
요즘 업무가 많아서 몸이 녹초가 되고,
더 이상은 버티기 힘들다 싶어서 마사지 받아야지 싶었죠
그래서 트윈에 예약하고 갔네요!
계산하고 샤워하고 방으로 입장
편하게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등장!
시원한 마사지로 지친 몸을 달래줍니다
편안한 마사지로 온 몸에 활기가 다시 돌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관리사분이랑 매니저언니랑 교대!
떡건마의 대명사답게 이쁜 매니저가 등장합니다
어리게 생겼고 몸매도 좋고, 와꾸도 수준급!
이름이 나연이라는 매니저였습니다!
이 언니 반응 좋네요!
뭐하나 빼지 않고 열심히 해줘요!
애무도 좋았는데, 무엇보다 장비착용하고 떡 모드 들어갔을 때,
최고인듯~ 반응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언니였습니다!
덕분에 절정까지 쉽게! 좀 참으며 즐기다가 결국 발사했네요!
물론 마사지도 시원했고 시설도 그럭저럭 만족했는데,
무엇보다 연애가 최고인듯 합니다!
나연언니 완전 조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