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너무 피곤해서 친구들이랑 간만에 모여 술한잔 하다가

압구정 더존스파 다녀왔네요

일 집 일 집 계속하니 너무 답답하네요

마사지는 효쌤이 해줬는데 전에도 받아본적 있었는데 역시 잘합니다

뻐근했던 곳들이 다는 아니지만 거의 풀렸네요

내일 자고 일어나면 완전 개운할듯 합니다

서비스는 수정언니가 들어왔는데

슬림하고 사이즈 괜찮습니다

무엇보다 스킬이 완전 쩌는데 비제이 쭉쭉 흡입하는게 장난 아니네요

오래 못버티고 발싸했네요

청룡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이야기 좀 하다가 벨 울려서 나왔네요

친구들도 다들 만족한 느낌

역시 더존스파 언제와도 깔끔하게 몸풀고 즐달하는 곳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