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트윈스파 | |
압구정 | |
05/26 | |
지영 | |
야간 | |
10 |
오늘은 일찍 퇴근하고 압구정에 있는 트윈스파를 찾았습니다
전화하고 대기가 없다고 하는말에 바로가서 안내받고 씻고 방으로 안내받았죠
직원들 전체적으로 친절하더군요 뭐 여튼 좋았습니다.
바로 마사지사가 들어오더군요 기다리고 있었죠
마사지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전체적으로 평은 마사지 아프지 않게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몸이 아픈걸 싫어해서 너무 강하면 아파서 별로인데
여기 마사지사는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잘 만져주더군요 시원하더라구요
엄지척을 날리고 갑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로 짜릿하게 자극 받고
마무리가 될쯤에 아담한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지영 아담하고 귀엽더군요
와서 귀를 쪼물딱 쪼물딱 해주고 그리고 가볍게 인사 몇마디 나누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젖꼭지에서 부터 BJ를 시작하는데 꼬추가 녹는줄 알았네요 정말이지 녹아 들어 갑니다.
BJ로 느끼다가 지영이가 올라와서 상위에서 넣고 흔들기 시작하는데 쪼여주는데 장난없네요
이대로 하다간 뽑힐것 같은 느낌에 그리고 더 느끼고 싶은 느낌에 뒤로 RPM올려서 시작하죠
뭐 이건 내가 하지만 내가 점점 빨려들어가는 듯한 그러다가 푸슉하고 발사 해버리고 말았지요
후~~~ 후련하게 마무리 잘하고 집에가서 정신없이 잠에 빠져들었네요
그지같은 평일 이지만 알차게 보내서 이번주도 힘낼수 있겠네요 굿굿!!!